스트레이 키즈 “하고 싶은 음악 퍼포먼스 널리 알리는 게 궁극적 목표”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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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4ce844e11e37f5b010d595ec76e2387ffadefea150f90fbc99012d1b05a31d" dmcf-pid="tf7AyJBW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114807558zdmg.jpg" data-org-width="700" dmcf-mid="5EVs1j8t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114807558zd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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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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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스트레이 키즈 향후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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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99a83289211e2fee63635f130b63ade8d4ce8796a77ca876eac4877ea9f40d" dmcf-pid="3rat4yA8X7"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앨범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은 스트레이 키즈를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진행은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p>
          <p contents-hash="2b4aaa63efd98d40b618b58425220a73ca40fd4b60dc7a06eba36657549a4668" dmcf-pid="0mNF8Wc6Zu" dmcf-ptype="general">이날 방찬은 신보 목표에 대해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 퍼포먼스를 널리 알리는 게 이번 앨범의 가장 큰 목표다”라며 “좋은 성과가 있다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우리의 음악성, 또 다른 색을 알리고 싶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c9fdc24f0a570457669ad35f9f05c3ccc993b264252834e0840312d9d390a5c8" dmcf-pid="psj36YkP1U" dmcf-ptype="general">이어 “매 앨범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멤버 각자가 맡은 포지션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모습에 매 순간 감동받으며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516d274e18231df738185868280a7a9f84713df7004638cca110bba9f26b5c" dmcf-pid="UOA0PGEQXp" dmcf-ptype="general">2023년 ‘파이브스타(5-STAR)’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카르마’는 한마디로 ‘어벤져스’다. 타이틀곡 ‘세리머니(CEREMONY)’는 물론 ‘삐처리’, ‘인 마이 헤드(In My Head)’, ‘피닉스(Phoenix)’, ‘반전 (Half Time)’ 등 수록곡 대다수가 타이틀곡 후보였을 정도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총 11곡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스키즈만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p>
          <p contents-hash="dd93c3d86d9117d60dc71475a7f6ecd0c13e3682ab9f9fece77bf3498d7a2c9e" dmcf-pid="uIcpQHDx10" dmcf-ptype="general">이번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7CkUxXwMG3"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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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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