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촬영 중 얼굴에 '큰 부상'…"상처 가리려 스카프 착용"

작성일 08-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SKIP0C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c9616bbfbf5913a23656c6c1ec71bf238cd41f08481274d218341f5be30e2" dmcf-pid="6oZQYnKG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20258816vivz.jpg" data-org-width="618" dmcf-mid="VO3d5N41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20258816viv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4ff8e5b8c1d8f089f54ba6964ab85702909f32563551d775de446d82325dd" dmcf-pid="Pg5xGL9H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20258975udxh.jpg" data-org-width="700" dmcf-mid="fvNXLplo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20258975ud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5535e2364874c003078167d58bba3d8c72a63de34c1bcc5ad756ab5c988e3a" dmcf-pid="Qa1MHo2X3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혜수가 스카프와 두건 패션을 즐겨 쓰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da6b039354cd6f92c17f4eae701595e2ae4b2dd810917cdbf2df75de42671d8" dmcf-pid="xNtRXgVZ08" dmcf-ptype="general">21일 공개된 보그코리아 유튜브 영상 "김혜수의 첫 왓츠 인 마이 백"에서 김혜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6a229f2c860b5c57ec629cdbcd96d4cc800e1eecd3ebd6d7a340343a4e0c50" dmcf-pid="y0oYJFIi04"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오랜 세월 사용한 파우치 속 물건들을 소개하며 건강 관리 비법으로 죽염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0f77bc4e19fd72cc482a0884ea3626df2753673f10c095f03199b01e9baa4a85" dmcf-pid="WpgGi3CnUf" dmcf-ptype="general">이어 가방 속 스카프를 꺼내며 "저는 항상 스카프를 가지고 다닌다. 혼자 머리를 전혀 못 만진다. 그래서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두건처럼 묶으면 너무 편하다. 블랙 색상이면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13c580882f9c2772b11cb78cac839c76a60ee508709312c7ca30b1d552734b" dmcf-pid="YUaHn0hLzV" dmcf-ptype="general">특히 두건 패션을 즐겨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 밀수 촬영 막바지에 수중 촬영을 하다가 장비에 부딪혀 이마에 큰 상처를 입었다. 처음엔 상처를 가리려고 두건을 썼는데, 하다 보니 머리를 안 해도 되고 너무 편했다. 다행히 최근엔 두건이 트렌디해져서 계속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40af0fede48eb66bc0b143f23a9a22101a7ba6d66befd57927c169c4816c64" dmcf-pid="GuNXLplou2"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또한 촬영 현장에서 받은 특별한 비타민을 애착 아이템으로 소개하며 "연출부가 감독님 얼굴을 넣어 만든 건데,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계속 가지고 다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c4c090db20d916a37cb0399ac52092bb8331a35f102654b5cf83b319e25071b" dmcf-pid="HBktNzyj79"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스키즈 현진 "스타디움에서 본 스테이 눈빛, 죽기 직전에도 떠오를 듯"

08-22
다음

‘보플2’ 이상원, ‘라이크 제니’로 무대 찢었다… 역시 센터감

08-2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혜수, 촬영 중 얼굴에 '큰 부상'…"상처 가리려 스카프 착용"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