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데뷔 초 연극에서 '5분간 NG' 고백…"굉장히 큰 사건, 기억에 남아" (마리끌레르) 작성일 08-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rm0Exp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3fcb85ca67db8fef5a79b758816def3c3e64ccd1a59db4b2a2bece47fd566" dmcf-pid="GkmspDMU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23142739paub.jpg" data-org-width="1490" dmcf-mid="ykOIure7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23142739pau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e1983f836d6571b1bc8e59a88e726930d3bb37ded0dc84548eef8c5cd4d0b2" dmcf-pid="HEsOUwRuZt"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과거 연극 중 NG를 고백했다. <br><br> 21일 마리끌레르의 유튜브 채널에는 '"관객도 울고 저도 울었어요" 배우 이민정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이 가득한 M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br><br> 영상 속 이민정은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첫 질문으로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만의 짧은 신념'이 나왔다.<br><br> 여기에 이민정은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해야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br><br> 두 번째로 그동안 연기 활동 중 '기억에 남는 NG 장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 등장했고, 이민정은 "너무 많다"라고 즉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17387a8134b6e3b447616ab06e8d0fa604e65fd5a21543dcca229decd86d5" dmcf-pid="XSYGfTj4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23144047cazi.jpg" data-org-width="550" dmcf-mid="WeSvbCLK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23144047caz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4c1a0765331f095198f7d4167ef68d8deb879c3b076a1a70df5a925cb935240" dmcf-pid="ZvGH4yA8Y5" dmcf-ptype="general"> <p><br><br> 2004년과 2007년에 연극을 했던 당시를 떠올린 이민정은 "거기서 한 번 아주 크게 웃음이 터진 적이 있었다. 상대방도 못 참고, 저랑 관객들도 못 참았다"라고 설명했다. <br><br> 무려 5분 동안 웃음이 지속됐고, 이민정은 "물론 굉장히 큰 사건이긴 했지만 보셨던 관객분들이 '정말 오랜만에 5분 동안 5분 동안 울면서 웃었다'라고 해주셨다. 그날이 되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br><br> 다음으로 이민정만의 시그니처 메이크업 포인트에 대해 물었다. <br><br> "꼼꼼한 작업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밝힌 이민정은 "제가 라인을 그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웃는다. 메이크업을 잘 못해서 평상시에 립으로 포인트를 준다. 그리고 눈썹 빗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br><br> 사진 =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p> </div> <p contents-hash="39dff74502119b9936d5a479bdd463cbdd61bdce973639e72c3d20cd20b8bccd" dmcf-pid="5THX8Wc6YZ"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감을 또 준비해" 지구 7바퀴 돈 스키즈, 금의환향 세리머니 시작 08-22 다음 르세라핌 채원,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걸크러시' 매력 발산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