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과 이웃사촌’ 윤유선, 성수동 고가의 집 공개‥곳곳에 식물+미술작품(최화정이에요) 작성일 08-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6j3kQ0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592e75f846d0ba746cb2e1c0bab6f294027be688adadbb6c3abb0353390100" dmcf-pid="8bbJGL9H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25044047ipsi.jpg" data-org-width="1000" dmcf-mid="Vw6j3kQ0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25044047ip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0e6a038170ff62db207cf69614607261c52ea5890a5f0d3cfa498a8f3ae29" dmcf-pid="6KKiHo2X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25044383bdei.jpg" data-org-width="737" dmcf-mid="fZh3oUSg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25044383bd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P99nXgVZC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c8c079e87673823649114c442455bb8abb741c2067dcdc6b724b50b1c44b946" dmcf-pid="Q22LZaf5hU" dmcf-ptype="general">배우 윤유선의 집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316f57b4e0e2a1ae015cfcc4eb9cb66ae5f79cb2aa9b97897a5bd291de787d2" dmcf-pid="xVVo5N41hp" dmcf-ptype="general">8월 21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최화정이 같은 동 윗층에 사는 윤유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467970216b36d14554ae468b163b55d9817a30c0d28d8c61481e84299bbb2aa" dmcf-pid="yIItn0hLy0" dmcf-ptype="general">윤유선의 집은 화분 가득한 깔끔한 그레이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최화정은 "나 처음 유선이 집 봤을 때 엽서뷰 같았다. 우리집이랑 또 다르지 않나"라며 "우리는 발코니로 빠졌잖아. 그래서 얘네는 부엌이 더 넓은 것"이라고 대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a139c520890b9fed34da7a336b74c5172851798ce591164e01a77031d63a8c0" dmcf-pid="WCCFLploC3"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거실 한 자리에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도록에 대해 "그림을 사고 싶으나 살 수가 없어서 호크니 그림을 하루에 한 장씩 즐길 수 있도록 샀다"고 했고 액자에 걸린 그림에 대해서는 "여기엔 돈을 좀 썼다. 에텔 아드만의 작품인데 편안한 느낌이어서 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526fe1ab8606fed446f735620e4ae098c73b9ef17980f8d30b7a1185b3f90c" dmcf-pid="Yhh3oUSghF" dmcf-ptype="general">집안 곳곳에 있는 식물도 설명했다. 윤유선은 "제가 자랑하는 건 식물이다. 저는 다 조그만할 때부터 키웠다. 얘는 꽃다발을 받았는데 뿌리가 내려서 이렇게 자랐다. 얘도 작을 때부터 왔는데 너무 커져서 화분도 갈았다. 집에 식물이 있는 건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20a5bdaced0e275fad97dc101086b641522a4cd2967257b42e4ce7518590b9f" dmcf-pid="Gll0guvalt" dmcf-ptype="general">윤유선, 최화정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윤유선은 "여기 올 때도 처음에 사람들이 '누가 강북에 그 돈 주고 이사를 가?' 했다. 그럴 때 '여기는 안 시끄러우니까' 했다"며 오래 전 이사 왔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1809a2f825ff7f1ac13b38befa567310d9511c380e55f2769fc061d18143a9e" dmcf-pid="HppPlMuSW1"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유선이가 먼저 (이사) 왔다. 얘는 분양가로 샀다. 유선이를 내가 귀인이라고 말하는 게, 유선이가 아니었으면 나는이 아파트에 이사를 못 왔을 것 같다. 내가 여기를 사고 싶었는데 이미 다 끝난 거다. 근데 유선이가 내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아크로로 이사갔다고 하더라. 내가 거기 가고 싶었다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봐 주겠다는 거다. 유선이 집 보면서 기도 많이 한다. 유선이 잘 되게 해달라고"라며 윤유선 덕분에 이사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c8c524795b8df2cfa4430379dac32f727820fd8ca6eb54735df886efe2ff1a" dmcf-pid="XUUQSR7vv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uuxvezT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 소속사 모드하우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공식][전문] 08-22 다음 윤정수, ♥아내 10년 짝사랑 결실 "차은우랑 사귀냐고"…박미선 닮은 미모 '깜짝' [엑's 이슈]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