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 소속사 모드하우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공식][전문] 작성일 08-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ViHo2XI2">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ZJfnXgVZw9"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650e562d0ba8217a77898dbe112f92c3db143be0da1a9bc280086a125efbb0" dmcf-pid="5ONC2SaV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아르테미스./사진=모드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ZE/20250822125028877rdje.jpg" data-org-width="600" dmcf-mid="HJosbCL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ZE/20250822125028877rd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아르테미스./사진=모드하우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816f0efbd16faf83e7d1cf91c7a9c0a77d4a94979c3ba8644354768db117d4" dmcf-pid="1IjhVvNfsb" dmcf-ptype="general"> <p>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아이덴티티(idntt), 아르테미스(ARTMS) 등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경고했다.</p> </div> <p contents-hash="a63daf409ca500d593f4520e96ba68694b12689cbfe686f420d625766e77d20a" dmcf-pid="tCAlfTj4mB" dmcf-ptype="general">22일 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e73c604df39108aa2a938b956d87a230d69523e96c7475665abba0d5182f2d3" dmcf-pid="FhcS4yA8sq"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32eef9d9f00c84b6189f86b0c7123cf4f36fa39a20139f9284ef1bd9e573686" dmcf-pid="3lkv8Wc6wz" dmcf-ptype="general">또한 "그 중 명예훼손죄는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입니다"라면서 "이에 모드하우스는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10df4cbc677d32a428824a839c674aaf26b8fdb7bda6ff6d320f158eb978b5c" dmcf-pid="0SET6YkPI7" dmcf-ptype="general">끝으로 모드하우스는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1a44a267af55f3824607d514310bfd52c54e1c6866ce9ce4e58e0f4a9704bb" dmcf-pid="pvDyPGEQOu" dmcf-ptype="general"><strong>◆ 모드하우스 공식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00a011a702f614e90d7e7f79711f9b0700aa0654c141dcbdfc5e25dc2733df17" dmcf-pid="UTwWQHDxDU"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p> <p contents-hash="23805004ed00baabf426876488e100015548dc9b792be821804ed8705e50744b" dmcf-pid="uhYujqWAEp"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80f69857023a96434a27e10d01acd88ce394407d1cdf209dbc731859d09b8f9" dmcf-pid="7lG7ABYcO0" dmcf-ptype="general">그 중 명예훼손죄는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입니다.</p> <p contents-hash="cd626a3865033ab80cbd4ec7fd92b96df27ede3237ab7f5d0334ce555d33d07d" dmcf-pid="zSHzcbGkm3" dmcf-ptype="general">이에 모드하우스는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f0a89d956f2e4b5b77f67c675013a3f83af9dcc7caf6f728526cbc960d89ec1f" dmcf-pid="qvXqkKHEsF"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ea4897999609cdf9283f9ebbb904bb9f4d82a19228647c36b7b2f408deb53523" dmcf-pid="BTZBE9XDEt"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등돌린 팬들 돌아올것"..연상호x박정민 '얼굴', 박찬욱x이병헌에 '도전장'(종합) [Oh!쎈 현장] 08-22 다음 ‘최화정과 이웃사촌’ 윤유선, 성수동 고가의 집 공개‥곳곳에 식물+미술작품(최화정이에요)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