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벌써 3살 됐다..엄마에 “H사 명품백 사줄게” 약속 (홍쓴TV)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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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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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84ca2c0d8aa7d2264d1aa8652a2dda6bb5d1db67a9e2e796d04b135864964" dmcf-pid="tK4AgP0C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93425577jhhj.png" data-org-width="650" dmcf-mid="Z8nhsgVZ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93425577jhh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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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17f795d0f879d583c05d239c3c87b39b6ebda6a53b0fbb8b620e98a401a590c" dmcf-pid="FfQDAR7vWe"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3살을 맞아 엄마를 감동케 했다. </p>
          <p contents-hash="12422b731e736273f4d36f11cdaa64a2199fd58e17020de21b7928ce0e30925a" dmcf-pid="34xwcezTvR"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웃다가 끝난 준범이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7bb482afb33e146cbd70609f415caf8335f9223c5f23aa33ff6979309360303" dmcf-pid="08MrkdqyTM"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준범이가 세 돌이다. 벌써 3년을 살았다”라며 “우리 아가 3년을 살았다. 고생 많았다”라며 아들 준범이를 향해 애정을 표했다. 그러자 준범이는 “선물 주겠다”리며 엄마를 향해 뽀뽀를 해 감동을 안겨줬다.</p>
          <p contents-hash="9d7cabfac3cbb22562fcbf083576f512aaba7116f4478ba228719dc45ed4fe95" dmcf-pid="p6RmEJBWhx"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어른들은 생일 주간이라고 하지 않냐. 전야제를 지낼 거다”라며 생일 전전날부터 준범이를 위한 생일파티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8441fccccb4001ae8b1db0613f4c83a9da159af054446317d3faf688cc0e1" dmcf-pid="UPesDibY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93426843yqpy.jpg" data-org-width="530" dmcf-mid="5aXVb1sd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93426843yqp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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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a9074a572b72c0a4dfe5da9caae9cfb0167edd027b7234871cd2aaa81bfcb3" dmcf-pid="uQdOwnKGvP"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함께 초를 불고 생일 노래를 불렀다. 신이 난 준범이는 “빨리 먹자”라고 웃었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준범이 양 볼에 뽀뽀했다. 이어 제이쓴은 “문득 그런 것 같다. 언제 이렇게 컸지?”라며 뭉클해했다.</p>
          <p contents-hash="4f9ea739e47e37430dce6efdb2bf6790d46811ee0c908a02a657ebf8a832b767" dmcf-pid="7xJIrL9Hy6" dmcf-ptype="general">이때 홍현희는 아들에게 “준범아 6살에 미역국 끓여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준범이가 “끓여줄 수 있다”고 하자 옆에서 제이쓴은 “엄마 고생했어요 해야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45980373433940e8c0cabaee388c20fe27afd9dd35517c08aac368bb8ef342" dmcf-pid="zMiCmo2Xy8" dmcf-ptype="general">그 말에 홍현희는 “엄마 에르메스 백은 해줄 수 있니?”라고 물었다. 준범이는 안 된다고 거절했지만 계속된 질문에 “응 사줄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qRnhsgVZT4"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b4f298b6ae032e726bad8890f370ee9bc182d3f8c8ac22f2076187884f19a72" dmcf-pid="BAw5GsJqyf" dmcf-ptype="general">[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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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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