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비밀 밝혔다 "집에서 빨개벗고 다녀, 그래서 좋았다" (도장TV)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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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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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c3bf387e3bfe9dc25881d863ba421a45b6e4c4778121e50e88fbcde19a429" dmcf-pid="3gAb7HDx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93119467loaj.jpg" data-org-width="658" dmcf-mid="103XWre7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93119467lo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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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dfa473dcd15e82ffa90c77b66f5f3e45c5443f781f701bf0f800f8f9cf9dd30" dmcf-pid="0acKzXwM5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비밀(?)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ac649400717c7e09de06917b9be58265e78cba133d868599bd45ad9386b6825" dmcf-pid="pNk9qZrRtv"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얼굴좀 막쓰지마 하영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e619571e71890410cdb753ad66643ae5bdaffed467dfc46adb29c690ddc6717d" dmcf-pid="UjE2B5meZS" dmcf-ptype="general">영상 속 도경완은 "오늘은 주말이라 하영(딸)이랑 집에서 밥을 먹을 거다"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db83a6e469b1b20ef79231f0c0771b56fce9c63ae0af37602932c047077c35f2" dmcf-pid="uADVb1sdHl" dmcf-ptype="general">하영이는 월남쌈에 비빔면을 먹던 중 "아빠 나 말할 거 있다"면서 "다이어트 안 할 거냐. 맨날 '돼지될 거야. 다이어트할 거야' 이런다. 말이 바뀐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61626d2812f21ef817a69281f469deeeb5b4fc2ff0382ac6bf30a1f5eb40a" dmcf-pid="7cwfKtOJ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93120788rtgh.png" data-org-width="926" dmcf-mid="tqg70yA8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93120788rtg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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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3cab62ba622e5bc1cb4d2c94c5703570dbee292475639263b030da0fde79a53" dmcf-pid="zYZNL8FOZC" dmcf-ptype="general">이에 도경완은 "아빠가 돼지 됐으면 좋겠냐, 멋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하영이는 "멋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돼지되면 아빠 안 사랑할 거냐"고 내심 서운해했고 하영이는 "내가 언제 안 사랑한다고 했냐"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23aa9191e50021e00c94c8b44a07bb7f1cbd48bd97da79538c1e5d7f5f14666" dmcf-pid="qG5jo63IYI"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저녁에 엄마(장윤정)랑 술 먹어서 살 찌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8378fd3ceb451e0a9b1dc7d5cd50e4cd5a437d9cc25ddbae9608eb4a2c61b36" dmcf-pid="BH1AgP0C5O" dmcf-ptype="general">하영이가 "안 먹으면 되지"라고 하자 도경완은 "같이 안 먹으면 엄마가 심심해 한다"고 얘기했다. 하영이는 "아빠도 심심하지 않냐. 친구 없잖아"라고 어린아이다운 솔직함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8de6598269ea5d3ea8845d6e4727fc1d8e92ecee7e79f1c0208e641c2b7ba2a1" dmcf-pid="bXtcaQphY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 무섭잖아. 엄마의 어떤 점이 좋아서 결혼한 거냐. 엄마가 집에서 빨개벗고 다녀서 좋아한 거냐"라고 속사포 질문을 던졌고 도경완은 "바지만 입고 다녀서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3a45913e1f6b48ee9cc87f2d6b7db27d10d2f94e36de8885f766e8454a72a59" dmcf-pid="KZFkNxUl1m"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도장TV' </p>
          <p contents-hash="eb4dc4365205d65f20f209ee372294f41438b0cdf4bf530d4a533f4506ead437" dmcf-pid="953EjMuStr"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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