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배이 "미모의 비결은…" 작성일 08-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B75KHE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9c8c3ee348138123f33b8908c49e013e689c6a253ca2845cecf4fdf96d6ae" dmcf-pid="Vbbz19XD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258264krcf.jpg" data-org-width="640" dmcf-mid="bfqoxA6F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258264kr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b9056f19af98847ff8f4a145b3db2cae9901fc1d098a3da15059b87cc36a9b" dmcf-pid="fKKqt2ZwE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매거진 뷰티쁠이 그룹 엔믹스 배이(BA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4adb27986fe682811c143e4087d18c2f0036171beb68c25236e34f552db9540" dmcf-pid="499BFV5rw9" dmcf-ptype="general">'블랙 스완'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배이는 강렬함과 우아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배이는 칼단발과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성숙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처음엔 잘 변신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성공적이었다”며, 편안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81bc8a8ade6c376c000a913a9ebb4a7b332b5b1465d63cd497439a7eb6dcfea" dmcf-pid="8331TploIK" dmcf-ptype="general">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그녀가 평소 즐기는 패션은 한층 담백하다. 배이는 “지금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게 더 잘 어울린다”며 취향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스포티한 룩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작은 링 귀고리와 반지처럼 섬세한 아이템에 매력을 느낀다고도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a3e90fa3f0a53ef44065300ffd56d9d929bdc6dc55fcc3c4b6addf5529c5c" dmcf-pid="600tyUSg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259546qmew.jpg" data-org-width="640" dmcf-mid="KE6f7Qph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259546qm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c9dfdf5022eda24ccca76186ba888dd76b018e22f27a7e98c4d7954ac129e" dmcf-pid="PppFWuva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300811xhxi.jpg" data-org-width="640" dmcf-mid="9roi6af5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232300811xh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 배이 / 뷰티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d878d239079e95dc0120dcc1c4515002f4a8c7757217d9e5f2dc99836ad109" dmcf-pid="QUU3Y7TNIq" dmcf-ptype="general">패션에 이어 뷰티 루틴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얼굴에 손 대지 않기, 자기 전 팩, 속눈썹 영양제”를 필수 습관으로 꼽은 배이는 중요한 촬영 전에는 춤 연습과 반신욕으로 부기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꾸준한 자기 관리 덕분에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p> <p contents-hash="88a1a2db1175dd90e1471922a8f53909b528883eecc9dfdfe6d40e088abbb3fe" dmcf-pid="xuu0Gzyjrz" dmcf-ptype="general">건강 관리 역시 그녀의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다. 배이는 매일 70개의 스쿼트를 습관처럼 이어가며 체형을 관리하고, 아침에는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성격이 활발해 텐션이 높은 편이라 차 한 잔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중요하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422d0ff74f4f5257ad7e51534878394a367c3a1e072b29493047dbe9b9492260" dmcf-pid="yccNeExpr7" dmcf-ptype="general">팬들과의 교감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팬들과 소통하는 ‘버블’에서 큰 힘을 얻는다”며, 사소한 부분까지 응원해주는 팬들이 자신감을 지켜주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덕분에 다음 앨범에서는 웃는 얼굴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최근에는 간식 수집 대신 악기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고, 테이트 맥레이의 음악에 빠져 있다고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희준, 6년만 H.O.T. 완전체 '우여곡절' 고백…"야채 먹으며 식단 중"('재미하우스') 08-22 다음 "잘 살아줘서 기뻐요"..'다큐 3일' 안동역 10년 전 약속 이뤄졌다[★밤TView]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