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축구 집단 난투극에 20여명 부상…100여명 체포 작성일 08-22 37 목록 2025 남미축구연맹 코파 수다메리카나 경기 중 집단 난투극으로 100명 이상의 팬이 체포되고 최소 20명이 다쳤습니다.<br><br>AP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인디펜디엔테와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해 12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br><br>아르헨티나 홈 팬들과 칠레 원정 팬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가운데 온라인 공간에는 한 명이 관중석 상단에서 떨어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br><br>다친 20여명 중 한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경기는 전반 종료 직후 중단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폰세 7이닝 무실점 헛심…한화 충격의 6연패 08-22 다음 10년 전 안동역 멜로디언 청년, 한남대 교수 됐다(다큐 3일) [TV캡처]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