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장우, 7년만 스쿠버 다이빙 복귀…“도파민 나와” (‘나혼산’) 작성일 08-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8JLsJq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c24c8e32281ff248fbd7a264a238c5784452485cc7941c89e9eac9147d3a41" dmcf-pid="PGMgjlg2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tartoday/20250823015104694jliz.jpg" data-org-width="700" dmcf-mid="8OIYXBYc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tartoday/20250823015104694jl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c9407ed174af0b3cb5a5839dd5704a0bfcb67100da3b323f1116c1e308d324" dmcf-pid="QHRaASaVGf" dmcf-ptype="general"> 배우 이장우가 약 7년 만에 스쿠버 다이빙에 복귀했다. </div> <p contents-hash="01c65a61c4652880e6623c1b1b102ec274a111b481f27bcc0fc018d27ca8b844" dmcf-pid="xXeNcvNfYV"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bf545693d39372a99efd0f62a4ab3535fc344401a349fbf8acd93b804c0ae28" dmcf-pid="yJG0uP0CH2" dmcf-ptype="general">이날 이장우는 약 7년 만에 스킨스쿠버 장비를 꺼내고 강원도 고성으로 향했다. 이장우는 “내가 2013년도에 스킨스쿠버를 시작해서 5년 동안 완전히 미쳐서 스킨스쿠버만 했다. 어릴 때는 바다가 진짜 좋았다. 20대 때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바닷가에 앉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3b31f0f0da9f6fa3ae978aac7d1b7a97ad59e038b5116585416f06bfb1de729" dmcf-pid="WiHp7QphZ9"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과거 스킨스쿠버 강사 자격증인 인스트럭터를 취득했다고. 이장우는 “300회 이상 다이빙을 해야 인스트럭터가 나간다. 자연스럽게 인스트럭터를 취득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일이 많아지면서 바닷가에 앉아 있는 낭만을 잊게 됐다. 그러면서 스킨스쿠버를 내려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7a03e00c4ab340562a830efab99237ff06125018cddd43f0b1bbc01ea936df" dmcf-pid="YnXUzxUlHK"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하재숙 부부를 만났다. 이장우는 하재숙과 스쿠버 다이빙의 처음부터 함께한 사이라며 “몇 년을 매일 같이 있었다. 우리는 숙소도 안 잡고 차에서 잠깐 자고 하루 종일 다이빙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e19bcfee161240bd0ba6ea0095d21a82f0da17551414212fe80c1dd1a289dc" dmcf-pid="GLZuqMuSYb"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하재숙이 모는 배를 타고 깊은 바다로 향했다. 다이빙 스폿에 도착한 이장우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바다에 뛰어들며 약 7년 만에 스쿠버 다이빙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6b59456d64ecddd31c0491264f4c159460a05d175901b585c860c3966e61c1bf" dmcf-pid="Ho57BR7v5B"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바닷소리 아냐. 물고기가 뭐 깨부수는 소리,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 등 그런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데 우주에 온 것 같았다. 인간이 탐험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 와 있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1cc0227ccc7c5ec129b70269b97819dcc0759b18601cbb1b198c3f374a45c8" dmcf-pid="Xg1zbezTHq" dmcf-ptype="general">이어 “20대 때 바다에만 오면 느꼈던 좋은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 같다. 삐진 친구 달래주는 느낌도 약간 들었다. 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아서 약간 도파민이 나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Z7AOhtOJY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혜, 쌍둥이 출산 앞두고 초조·긴장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08-23 다음 정성일, ‘더 글로리’ 대박에도 배달 알바한 이유 “출연료 큰돈 아냐” (전현무계획2)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