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출산 앞두고 초조·긴장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작성일 08-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XMgInb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ff431f345804653fbe204e095f9c5cfe5b61a798dba8d1a9e0dc292e65fcb" dmcf-pid="B1sq8gVZ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다가오는 출산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김지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020207574bsdx.jpg" data-org-width="640" dmcf-mid="z4k0Kdqy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mydaily/20250823020207574bs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다가오는 출산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김지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4586b05f38c2a1b7d7c5674783089ea9069bc3316696c6abddeb075c002b53" dmcf-pid="btOB6af5r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김지혜가 다가올 출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641dd571ddc3cd3b1dcc44b34786997bc5b9e0557833f3c8fdc45e6af42d988" dmcf-pid="KFIbPN41mW"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달력에 'D-27'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는 글로 안전한 출산을 빌었다.</p> <p contents-hash="33ced506d392e8558789861a9c5372f317c406ee978091e7a586210b0e046df4" dmcf-pid="93CKQj8tmy"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또 "새로운 우리집. 만삭인데 어찌저찌 해냈다 야호"라며 이사를 마친 소감도 언급했다. 앞서 김지혜는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며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당시 김지혜는 "만삭에 이사합니다ㅜㅜㅜ 날짜가 너무 안 맞아서 결국 만삭에. 저는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호텔로 피신왔어요... 밤서방 잘 부탁해"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3a3a86052b3ce7254e279ebd76f49f25cbd15c040975556ca0a2352c4fd15b33" dmcf-pid="20h9xA6FmT"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최근 조산 위험으로 인해 많은 걱정을 샀다. 그녀는 지난달 25주차에 경부 길이가 급격히 짧아졌다며 병원 대기 소식을 알렸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 차에 벌써 오다니"라며 한 달 전 3.6cm였던 경부 길이가 2.6cm로 줄어들었음을 밝혔다. "일주일 동안 쉬어도 차도가 없으면 다음 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는 진단을 받고 외출을 자제하며 안정을 취했다.</p> <p contents-hash="ee072c182b689363d6df607b8cb989cb7220332c84cd484b4f1cb8234feecbf3" dmcf-pid="Vpl2McP3wv" dmcf-ptype="general">한편,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발물 협박에도 지켜진 10년 전 약속…'다큐 3일' 안동역 VJ "더할나위 없이 뜨겁게 낭만적" [Oh!쎈 이슈] 08-23 다음 [종합] 이장우, 7년만 스쿠버 다이빙 복귀…“도파민 나와” (‘나혼산’)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