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강빈, 카리스마 액션…입체적 캐릭터 완성 작성일 08-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4L6ibY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6c66925d3b66c98310744e88e7b2ca9b706f84df4bebbfa298c8fed304466" dmcf-pid="PA4L6ibY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착한 사나이' 강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65840229nltz.jpg" data-org-width="559" dmcf-mid="8ZU87f1m0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JTBC/20250823165840229nl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착한 사나이' 강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4961419472e96248b3cb835cc3bfca76d4482a7f41ef4def37c95112f63808" dmcf-pid="Qc8oPnKG7V" dmcf-ptype="general"> 배우 강빈이 '착한 사나이'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18e18a89bb809af193f8aa28e962a47f4eec4a79d15ca34bc9f4fd934223e9c9" dmcf-pid="xk6gQL9Hz2" dmcf-ptype="general">강빈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11, 12회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53a0b26d455fd22f5c3cb9513b50e1e8d2b587ff470c237cb7909e02eeaf81fc" dmcf-pid="y7SFT1sd09"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강빈(임복천)은 이동욱(박석철)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박훈(강태훈)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곧 그 불안은 현실이 됐다. 한재영(오상열)이 박훈을 제거하기 위해 이동욱을 납치하고, 그의 휴대전화로 박훈을 불러낸 것. 이를 알지 못한 박훈은 홀로 나섰다가 함정에 빠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강빈은 불안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0e2a794ce0034a5062770640f70f0dd9812c0119a12a28048b9208bbc54f1e0b" dmcf-pid="Wzv3ytOJuK" dmcf-ptype="general">바로 그때 강빈은 한민(천호)과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그러나 수적으로 밀려 고전했고, 한민마저 부상을 입으며 위기는 고조됐다. 그럼에도 강빈은 끝까지 박훈을 지켜내며 탈출에 성공,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2f68e06b787387ffb0b676b0cab5a127e8169351f8a1d257895a351b4e841dd8" dmcf-pid="YqT0WFIi0b" dmcf-ptype="general">이어 박훈을 위기에 빠뜨린 것이 이동욱의 계략이라고 오해했고, 이동욱과 추격전을 펼쳤다. 강빈은 차량 질주에 이어 지하철역 안까지 이어진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bcb37f5edea5eb228b67dd13b4b59164ebd8b50c02b94e88375da13e46acc529" dmcf-pid="GBypY3CnpB" dmcf-ptype="general">이처럼 강빈은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눈빛과 날카로운 액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몸 사리지 않는 추격 장면에서는 완성도 높은 액션 소화력이 빛을 발했다. </p> <p contents-hash="199451c479bfa9cf2f5d9a699532fc947cdfa797276326394782cc34ca08807b" dmcf-pid="HbWUG0hL7q"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승희·김민솔·이다연 KLPGA BC카드 3R 공동 1위 08-23 다음 김혜수, 콘서트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 관람 인증…토킹 헤즈에 대한 뜨거운 팬심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