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유노윤호 "모든 무대 완벽할 수 없어…스타성·진실성 중요" [TV캡처] 작성일 08-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S2lXwM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46f477cbfb71867899ec235ea4f93e7f58120014431eb48620c9f336aeace" dmcf-pid="GqvVSZrR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비 마이 보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portstoday/20250823175237578vzxu.jpg" data-org-width="600" dmcf-mid="WQuQG0hL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sportstoday/20250823175237578vz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비 마이 보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b5adc731034d5ce0e790939d4979798d5cdf4f1fff01bed5d10336c9b6a528" dmcf-pid="HBTfv5me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가 무대에 있어 중요한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6fe4ae3307605aa35403f8c33645041fa2ad4774567a7f3698fab7ea85f9fae" dmcf-pid="Xby4T1sdSB"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에서는 4라운드 'K-POP 레전드 매치'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60d3a62dcb96267ea5453da7c8c2ec1ae96434417761d382514d1919615a59f" dmcf-pid="ZKW8ytOJCq" dmcf-ptype="general">세 번째 무대는 '주문-미로틱'이었다. 유노윤호는 "이제까지 동방신기가 냈던 알범 중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곡이다. 한국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에서 동방신기의 위상을 강하게 심어준 곡이라 그런지 많은 연습생, 후배들이 많이 도전하신 곡"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유노윤호의 안에 편견화된 곡이라고.</p> <p contents-hash="91234da45b7aea801ee56b55e379cff8fa841829e4f9906de2bf9aad68e288cc" dmcf-pid="59Y6WFIilz" dmcf-ptype="general">유노윤호의 냉철한 평가 기준에 '주문'팀 비기너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e32712dcfb42e61260fe73d506a46119a4565877bfdadc0e74cf5e9c27bef2d" dmcf-pid="12GPY3CnW7" dmcf-ptype="general">'주문'이 나온 2008년보다 늦게 태어난 반다니엘 비기너는 "너무 유명한 곡이라 잘 알고 있었다. 섹시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표현하는 게 살짝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d7789cb7d2dd005874c75f0af45638bb4a1449f387883200242eca4227edabf" dmcf-pid="tdugU2Zwhu"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난 뒤 유노윤호는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처음에 주술사 콘셉트라고 말씀하셨고 그 안에서 한국무용을 나타낸 건 강점인 거 같더라. 특히 재일 씨 선이 참 예쁘더라. 반다니엘·이연태 비기너는 물론 파트적으로 유리한 건 있지만 본인 스타일로 잘 표현했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848f14f888e62698fc54f641ecbf94bc86ea9a0ef74c8399001b061348ebe82a" dmcf-pid="FJ7auV5rhU" dmcf-ptype="general">다만 유노윤호는 "준명 비기너가 잡아주는 게 있다"면서도 "그런데 첫 번째 파트에서 살짝 박자를 놓쳤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750fea3bb670d315ccefd99a4cfa1e7e710be114a58a9d506a22b750d4cb2cd" dmcf-pid="3izN7f1mh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든 무대가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매력을 찾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이자 제가 오늘 심사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노래를 잘 한다, 춤을 찰 춘다 보다는 어떤 친구가 스타성을 갖고 무대를 진실성 있게 하는지가 중요한 거 같다"라며 비기너들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0nqjz4tsl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미스터 한, 24기 옥순에 또 철벽…"내 마음엔 2명 뿐" 08-23 다음 [단독] NCT 도영, '폭군의 셰프' 메인 OST 첫 주자였다...'시간을 넘어 너에게로' 08-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