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vs지석진, 30년 지기 불상사 발발…한대씩 치고 받았다(런닝맨) 작성일 08-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rSZKHE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e0e92da6a2e7ddf55dd571ad55f21240be52145fdf5fa830af75ea9846800" dmcf-pid="tBmv59XD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4일 방송되는 '런닝맨' 장면들. 제공|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potvnews/20250824105340374vqwy.jpg" data-org-width="600" dmcf-mid="5vncI1sd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potvnews/20250824105340374vq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4일 방송되는 '런닝맨' 장면들. 제공|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0e24a4bbf770a5ae32718e32e3f67c3d185a130f21c084859139422d46f6b3" dmcf-pid="FbsT12ZwS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몸과 두뇌 할 거 없이 다방면으로 특출난 체대생들의 연수 모습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f066a40d9116d088c2b27d33fb8b77f3f7d4b4d8c03e06720735b7d5699fa32f" dmcf-pid="3KOytV5rS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런닝체대 상품대첩’으로 꾸며져 체대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한 상품 쟁탈전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097ec0935c424c1780ed95901359999bf93729930811b508f19618277e13dc2c" dmcf-pid="09IWFf1mS3" dmcf-ptype="general">상품 응모 기회는 물론 점심 메뉴까지 걸고 벌인 베개 싸움은 퀴즈까지 더해져 힘과 머리를 동시에 써야 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때 유재석과 지석진은 30년 우정에 끝장을 보겠다는 듯 “먼저 우는 사람이 지는 거야”라며 쉴 틈 없이 서로의 얼굴을 한 대씩 가격히며 피 터지는 대결을 벌인다. 런닝맨의 공식 ‘약한 아이’인 두 사람답지 않은 진검승부에 과연 조금 더 강한 아이는 누구일까. </p> <p contents-hash="df3f832e99a27f0a4aca06689b62db97d89ea713a3c00c763f70e9f018d7ac80" dmcf-pid="p2CY34tsv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피지컬 최강자’ 김민종과 김하윤은 힘으로는 적수가 없었지만, 퀴즈에서만큼은 깡깡이 본색을 드러내 한순간 에이스에서 구멍으로 전락하며 또 한 번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p> <p contents-hash="4f4706806fd56ee63ac9b9c5425dbd80428daae0f568d940a64c20dcd9c058e1" dmcf-pid="UVhG08FOht" dmcf-ptype="general">한편 벌칙 면제를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 뽑기통에 런닝볼로 응모 후, 당첨을 통해 상품을 얻어야만 하는데,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엇갈린 전략이 눈길을 모은다. “달걀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랬어!”라며 주식 격언까지 인용해 신중하게 나누는 ‘분산 투자파’가 있는가 하면, 한곳에 모든 걸 걸고 운명에 맡기는 ‘몰빵파’도 있어 극과 극 노선을 보인다. 뽑히지 않은 런닝볼은 자동 소멸, 심지어 영영 상품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벌칙까지 확정되는 탓에 응모 현장은 당첨을 향한 간증이 끊이질 않는다. </p> <p contents-hash="869f5d26f7b9fd8a7ce6c1678961f36ed7ebee71dd865b0adc0d7815c64ddb3f" dmcf-pid="uflHp63Ih1" dmcf-ptype="general">이토록 모두가 피하고 싶었던 벌칙의 정체는 무엇일지, 체대생의 자존심이 걸린 ‘런닝체대 상품대첩’ 레이스는 2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74SXUP0Cy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웰브', 구수한 매력의 한국형 히어로 탄생 [HI★첫방] 08-24 다음 스트레이 키즈, ‘CEREMONY’ 리믹스 싱글 발표…컴백 열기 잇는다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