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동치미’ MC 하차, 유종의 미 거뒀다 “새앨범 발표” 작성일 08-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usJre7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71232bcb3e618d227604a039aea22f8986a234ef178d4ccbb86957fc640bc" dmcf-pid="9yo7TUSg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M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114608407xcuw.jpg" data-org-width="650" dmcf-mid="bdm634ts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114608407xc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M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2Wgzyuva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9f77258a84f3580b926511155a9d3d194d7f188db15e56e62fb09f0283760376" dmcf-pid="VYaqW7TNSa"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에녹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9d73ec5d835360aa3c2fef8fea42fad1eff5a890e312b07222579e62eb91bcca" dmcf-pid="fGNBYzyjSg" dmcf-ptype="general">에녹은 올해 새롭게 단장한 ‘동치미’ 2대 MC로 발탁돼 게스트 및 시청자와 희로애락을 나눴다. 겸손하면서도 경창하는 자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 에녹은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로 ‘동치미’ 내에서 ‘안구 정화’ 포지션도 담당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0cef86b53151e4362b98135b25aedba799faab84df0dc6310683aaefed06dfdd" dmcf-pid="4HjbGqWAvo" dmcf-ptype="general">마지막 녹화가 마무리 된 뒤 제작진으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은 에녹은 “최고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며 “MC라는 큰 타이틀을 비롯해 받고만 가는 것 같은 죄송한 마음은 이후 공개될 디지털 싱글과 앨범 발표, 단독 콘서트, 방송과 뮤지컬 작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다양한 모습으로 더 많이 찾아 뵙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2f0492e1077300de0bc3e1fe23ea0966f5525cd98842bdfb4b60e6e051bb655" dmcf-pid="8XAKHBYcTL" dmcf-ptype="general">에녹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와 각종 방송 출연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으로 진출해 지난달 디지털 싱글 ‘君は薔薇より美しい(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와 ‘また逢う日まで(다시 만나는 날까지)’를 발매해 현지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61af7ac0338f7a1aef0b9c99437445d81c67e56b60eb0b2b12534e6cbb87ae7c" dmcf-pid="6Zc9XbGkhn"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는 국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라는 ‘본업 천재’로도 더욱 바쁘게 움직이며 팬들을 만날 계획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160becc0e0b10710f3653ca49ddb38773bcf0aadcda6ee7d37515cc5beaeb0a" dmcf-pid="Pyo7TUSgCi" dmcf-ptype="general">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레베카’, ‘마타하리’,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 대형 뮤지컬을 주름잡으며 뮤지컬계 정상을 차지한 18년 차 뮤지컬 배우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TOP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신사’ 타이틀을 얻었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QWgzyuvaCJ"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YaqW7TNh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갱년기 母 속사정에 울컥 "나 때문인 것 같아 죄송해" ('살림남') 08-24 다음 ‘제이쓴♥’ 홍현희, 3살 아들 생일에 “에르메스백 해줄 수 있니” 명품 요구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