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고현정 수집한 강민경, 이번엔 장원영 "곧 그녀를"

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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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f8391e17905dbdf93701ba21561cdf8e841729e855d27e3ab73c3dd6e9460" dmcf-pid="xBPFrho9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03739616lfge.jpg" data-org-width="1161" dmcf-mid="PMYAVQph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03739616lf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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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e2b481fb4ef21ba8c12f781989fb6c920248ee5902771fe5349b6f94e0eb245" dmcf-pid="ywvgb4tsH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아이브 장원영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dd89a3523b19240a13d364bcc3bc78eaaa68594033056d64ca2d61b529ef8bd5" dmcf-pid="WrTaK8FOX0" dmcf-ptype="general">24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두가 되고시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e120767be7fd1deaa523e7fac00c2b8f03fcb0389040da829e86fb525109f258" dmcf-pid="YmyN963IY3"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애용하는 모자들을 소개했다. 그는 "다양한 핏의 모자를 사는 편"이라고 말한 뒤 상세하게 모자를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0241887dcd96d0e6477ae6b46961861291f18b7e7d63895cc29b32d7fe46686b" dmcf-pid="GsWj2P0C1F" dmcf-ptype="general">이후 영상을 마무리하며 강민경은 "이렇게 쉽게 영상을 말아도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뭐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며 "이렇게 끝내도 되나 모르겠다"고 불안해 했다. </p>
          <p contents-hash="c22eb56394e1b9763270d988ef65da0147b3b4ec4e664db293ab75eefed7eb6e" dmcf-pid="Hq6twCLK5t" dmcf-ptype="general">그리곤 '곧 그녀를 담을 거니까'라는 자막과 함께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짧게 공개,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cbec4eb82563bc1b5833cef823d9d2831cbe1553856887af4974ab2327180f16" dmcf-pid="XBPFrho9Z1" dmcf-ptype="general">특히 강민경은 송혜교, 고현정 등 언니들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언니 수집가'로 불렸던 바. 이번엔 장원영과의 콘텐츠르 보여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92f26fba6ebf007ad5f8c866f46fc077d2b5fb75d487c407dd72c8b7460e1b5" dmcf-pid="ZbQ3mlg2X5" dmcf-ptype="general">사진 = '걍밍경'</p>
          <p contents-hash="196905998f0b0c0e9fd7debc4f99ebfc889e164c944509331c4ae8c3219bb837" dmcf-pid="5Kx0sSaVXZ"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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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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