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헤비메탈… 속편 아이디어 많아” 작성일 08-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데헌’ 매기 강 감독<br>“OST 골든, 최종버전 듣고 눈물<br>다양한 K음악스타일 소개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hJUbGkk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882cc494bc850ccc2b831912a0edabcbe7bb22e1ee94d6d3100b84b9ba002" dmcf-pid="0JliuKHE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egye/20250824212214342vk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xFwCLK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egye/20250824212214342vks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8ddbf33d07859fea41a53632e549286520782bd25630f40dfcc400be7746200" dmcf-pid="piSn79XDAo" dmcf-ptype="general"> “항상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강하게 품고 살았어요. 캐나다인이라는 사실을 때로 잊을 정도입니다. 한국어라는 언어를 간직해왔기 때문이에요.” </div> <p contents-hash="297c2e62f28ea3cb93839551f8799950e58136905ab7d6ceef33de660f364dee" dmcf-pid="UnvLz2ZwN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매기 강(사진) 감독은 지난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5살 때 캐나다에 이민 간 그는 일부 질문에만 통역을 요청했을 뿐, 대부분의 질의·응답을 유창한 한국어로 소화했다.</p> <p contents-hash="b5777fffc46a9b13b359c9c9d6df8c327b2d13fdec7492e225a887835b7895dc" dmcf-pid="uLToqV5rjn" dmcf-ptype="general">6월 공개된 ‘케데헌’은 넷플릭스 영화 중 역대 두 번째 흥행 작품으로, 다음 주 1위 등극이 유력하다. 매기 강 감독은 “저승사자 같은 한국의 신화적 요소를 세계 관객에게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e8b6a91e3b9a23b245e4eabfd3356588280aba002cc60986e95634e0271330e" dmcf-pid="7oygBf1moi" dmcf-ptype="general">그는 ‘케데헌’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비결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작품이 슈퍼히어로물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다루고자 한 주제는 ‘수치심’이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43a141f539c676889078f32bd19685c3246ce3b8f59f2972dc42da0eb19f234" dmcf-pid="zgWab4tsNJ" dmcf-ptype="general">“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싶어 하고, 안정을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죠. 초기 스크리닝 때 영화를 본 6살 여자아이도 루미의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더라고요. 그만큼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라는 인식 때문에 기존 작품들이 많이 다루지 않았던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아주 화려한 볼거리와 합쳤습니다.”</p> <p contents-hash="8aec1f4215f342f8839c5011ab89550ffa39c7e92021843538e3ec1b6f27d447" dmcf-pid="qaYNK8FOod" dmcf-ptype="general">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에 대해서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여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높은 고음을 해내는 가수의 노래를 들을 때 가슴이 뛰고 설레잖아요. 이 곡은 ‘루미’의 소망과 열망을 담은 중요한 노래죠. 7∼8개 버전을 거쳐 나온 최종 버전을 들었을 때 ‘아, 이거다’ 싶었어요. 눈물이 났죠.”</p> <p contents-hash="41e52a808b8f2872fb1afc42770843ce5e1607fa23f53d2113edabe6e47b421a" dmcf-pid="BNGj963Ike" dmcf-ptype="general">후속작에 대한 질문에는 “공식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보여드리지 않은 뒷이야기나 아이디어는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가 요즘 난리지 않냐”며 “트로트나 헤비메탈 같은 다양한 한국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b5c72eb7507f4e1ffa33f6565da86a48253764d9c4fe7f0bd9ff48dd86f118" dmcf-pid="biSn79XDaR"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 “곽튜브, 내 통장 보고 유튜브 시작..母한테 혼났다” (‘냉부해’) 08-24 다음 이종혁 子 탁수, '배우 아들' 타이틀 부담감 고백.."눈빛 달라지더라"[내생활][별별TV]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