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서형, 섭외 고민한 이유 있었다…김종석 PD "후보 20명 있었지만" ('월드 1945')[인터뷰 ①] 작성일 08-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6ituva1S">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KxPnF7TNG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408ecf804e7da58ce5eda274d10e7f89f50ac8c0a872a8a6096bc9b207a80a" dmcf-pid="9MQL3zyj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38460oqxv.jpg" data-org-width="961" dmcf-mid="zPgeZ0hL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38460oq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7eb5915dbceca95600ae95cb486824ffea7ba4979c0df2b0685ab42bb06913" dmcf-pid="23tqmlg2GC"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서형이 내레이터로 섭외된 비화가 밝혀졌다. <br><br>10일 첫 방송된 KBS 1TV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의 연출 김종석 PD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월드 1945'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해인 ‘1945년’ 이후 대한민국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 가지 키워드 석유, 핵, 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지배 체제의 형성과 작동 원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br><br>먼저 1부 '석유' 편에서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사망을 단 2개월 앞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중동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해 사우디 국왕과 회담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왜 ‘석유’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짚었다. <br><br>2부 ‘핵’에서는 ‘핵의 시대’를 연 실존인물들인 ‘포츠담 회담’의 트루먼, 처칠, 스탈린이 함께 등장한다. ‘죽음의 여정’이라는 부제처럼 핵으로 시작된 ‘냉전의 시대’의 진짜 이야기를 그려냈다. 마지막 3부 ‘달러’에서는 세계 질서를 ‘달러’ 중심으로 바꾼 경제 패권의 시작을 조명한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cd5bde622e9846c491307f572f1b12d83f8186a5a90a6c707985efaf4adf2" dmcf-pid="V0FBsSaV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39724yjn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3mTRL9H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39724yj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69b6710fd80ebd5305b8f1c3347dcc14f8d1ed80a3e2abbde7ef4b829d553" dmcf-pid="fp3bOvNfHO" dmcf-ptype="general"><br><br>이날 연출을 맡은 김종석 PD는 내레이터로 배우 김서형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역사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이 강하다. 반면 범죄물은 여성 시청자 비율이 60% 이상으로 높다"며 "여성 시청자들도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는 게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역사물을 즐겨보는 여성은 30%도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범죄물과 역사물은 본질적으로 같다"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동시에 장르에 걸맞은 중량감과 카리스마를 가진 목소리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7b1a068b3d80aece932b76b84774cb1f86a63c06ef94430e4eae0b9190086" dmcf-pid="4U0KITj4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40987wi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1zrho9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213240987wi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4ba54ff83d2e1191798e4b4e993feba81f0443b4f20fe398184098a5cb64a3" dmcf-pid="8up9CyA8Zm" dmcf-ptype="general"><br><br>김종석 PD는 "김서형은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갖추면서도 카리스마와 전달력이 뛰어난 배우였다. 후보 리스트를 20명 넘게 올려두고 고민했지만 결국 김서형이 적임자였다"고 말했다.<br><br>섭외 과정에 대해선 "처음 요청드렸을 때 김서형 씨도 부담감을 느끼신 것 같더라. 2~3일 정도 시간을 갖고 고민하신 뒤 수락했다. 본인도 이런 다큐멘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있으셨던 것 같다"며 "단순 휴먼 다큐였다면 섭외를 요청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무게감 있게 전할 수 있는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지노' 시즌2 손석구와 정체불명의 괴한 08-24 다음 윤민수母 "아들 이혼, 기사로 알아…사람 만나기 싫어졌다"('미우새')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