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 父 연기 평가 돌직구.. "엄청 잘한다고 생각 안 해"[내생활][★밤TView] 작성일 08-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HCAre7ST">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0sXhcmdzC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a3886df1c9c5d478f6d06033b3c0aa43190c6fd03fd9080ec42cf35ea836c" dmcf-pid="pOZlksJq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내 생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214228536hojh.jpg" data-org-width="604" dmcf-mid="t1VUGtOJ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214228536ho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내 생활'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6c69591371d4b3f0c1d32801bcfd5d691af5454493a33ea121052b5bc6d404" dmcf-pid="UI5SEOiByl" dmcf-ptype="general">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에게 '연기력 평가'를 받으며 웃픈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297448ac88f303e128495eadd23463b60556425b5c1e8bf42a6f60b7b510e38" dmcf-pid="ut2pY1sdlh"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이하 '내생활')' 35회에서는 '탁준형제' 탁수와 준수가 인생 첫 낭만 가득한 형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d20d58c68f9fe6db0fd36d793a5c565ef184583ae75ea78d2a5058019bc0fe20" dmcf-pid="7FVUGtOJhC"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형제의 아버지 이종혁이 직접 출연해, 아들들의 여행기를 함께 지켜봤다. VCR 속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이종혁은 "기분이 이상해. 저렇게 나오니까"라며 색다른 아빠의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f4f698694e71b76e5f54f1d029a69098acf5427d9a1d2402d8be95a699e6b9d" dmcf-pid="z3fuHFIiyI"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에서는 준수가 연기 입시를 준비하며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근황도 공개됐다. 그는 "부기 빼려고 어제 7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단 말이야"라며 철저한 식단 관리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이종혁은 "와 나보다 낫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ea6a5fdd2fa294820c67271ed255cda732318919c0cd240049d2ba95bf2dca20" dmcf-pid="q047X3CnyO" dmcf-ptype="general">카페에 들른 준수는 형 탁수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버지 이종혁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p> <div contents-hash="96b9a1a9797f17e44dc5e5fe036cf84142df3078253f6e80485eec95de006fd1" dmcf-pid="Bp8zZ0hLvs" dmcf-ptype="general"> 그는 "아빠가 연기를 보면서 엄청 잘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아빠가 자신보다 연기 못할 거면 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빠보다 내가 잘 할 것 같다. 선배로 보이지 않고 그냥 아빠로 보인다"라고 덧붙여, 지켜보던 이종혁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7ec37f2989b4513fffb0d910c31305b4d1896aaa5bc9f348f593380124692" dmcf-pid="bU6q5plo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내생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214229858vvol.jpg" data-org-width="660" dmcf-mid="FcCcdgVZ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214229858vv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내생활'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00f4d3fc6369a47c3376687cc0d9587bb71efbc5d3dcd71e7ffb33eda85630" dmcf-pid="KuPB1USglr" dmcf-ptype="general"> 반면 첫째 탁수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배로서는 되게 단단한 사람이다. 남들한테 판단 받는 직업인데 그런 거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걸 해내는 모습이 되게 단단해 보였다"라고 말하며 리스펙을 보냈다. </div> <p contents-hash="a8a9d9b2ce99bc0f1e29ed3251cdf281975697098e6d91fe3672cfac8fdc70d4" dmcf-pid="97QbtuvaSw" dmcf-ptype="general">이어 두 형제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준수는 팬들에게 다가와 "방가방가"라며 넉살 좋게 하이파이브를 건네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는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이 좋다. 오히려 더 해주고 싶고 먼저 알아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2zxKF7TNTD"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천호진, 조건 보고 결혼 감행한 정일우에 "제정신이냐" 08-24 다음 윤민수 母 "아들 이혼 기사로 알아..밖에 나가기 싫었다" ('미우새')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