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종혁 子’ 탁수, “오디션서 ‘아빠 빽’이라고… 거품이 된 느낌” (내생활) 작성일 08-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PBcmdz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5d1aa6773adc664fc1f1494b5031a821ac80d0b6e28658f586dbc6debcb78" dmcf-pid="HlQbksJq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ilgansports/20250824221415217kzei.jpg" data-org-width="750" dmcf-mid="Yo3W6ezT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ilgansports/20250824221415217kz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c3ba7df77e902c55474266a943f4e242c9079a5b3e5b5e719c45a50dbceb41" dmcf-pid="XJ1vfxUlEN"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이종혁의 첫째 아들 탁수가 주변의 시선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br> <br>24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탁준형제’ 탁수와 준수의 인생 첫 형제 여행이 그려졌다. <br> <br>이날 탁수는 “배우의 아들이라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디션에 ‘아빠 빽’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신경을 썼지만, 이제는 ‘어차피 내가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잖아. 알아서 생각해라’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신념을 밝혔다. <br> <br>이어 “스무 살 때 학교 기회를 통해 영상을 보내 오디션에 합격했다. 이후 오디션 현장에서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면서 눈빛이 달라졌다”며 “이종혁 아들이라는 정보를 알고 포장된 느낌, 거품이 된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민수 “이게 2억?” 로또 당첨급 대박 시크릿 인형 뽑고 흥분 (미우새) 08-24 다음 '냉부해' 빠니보틀, 위고비로 10kg 감량 성공 "이도현 닮았다고" [TV캡처]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