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지우, 예상밖 성우·명은 대화에 굳은 표정…"진짜 화났어?" [TV캡처] 작성일 08-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2NxibY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a65042f55fb013262c88547ff9fa0d7a34b88d6864c70de50f552bd1b884a" dmcf-pid="1lY9F7TN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 사진=MBN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portstoday/20250824225232109uvyu.jpg" data-org-width="600" dmcf-mid="ZzihAre7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portstoday/20250824225232109uv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7 / 사진=MBN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f766614dadf333127f79309880e5ee15f6688055041b4d17bc1395cd90bb1d" dmcf-pid="tSG23zyjy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글즈7' 성우와 지우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74969c467abc1c7e38b998937d5360003f09bfac26db64963cf6d8deaa9f67a7" dmcf-pid="FvHV0qWATF"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N 에능 '돌싱글즈7'에서는 뜨거워진 돌싱남녀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42913306eb6db369c66776c87da3500e69700815cf445a5289bd9e5cc4764cb" dmcf-pid="3TXfpBYcyt" dmcf-ptype="general">이날 돌싱남녀들은 1대1일 사랑방 데이트를 진행했다. 희종은 자기 순서가 되자 지우에게 "야 가자"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p> <p contents-hash="83ce530828095fed337fd8ba95d2a6d9d71e78eb2a5a2884951c0ca20be4f403" dmcf-pid="0yZ4UbGkW1"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지켜보던 성우는 씁쓸한 표정을 짓고, 예원 역시 표정이 굳었다. </p> <p contents-hash="7de064f622fb3d7f0058ee58010162a9345191000fa8bd864ff2ad56b6aff027" dmcf-pid="pW58uKHEW5" dmcf-ptype="general">방 안으로 들어간 희종과 지우는 앞에 놓인 질문카드에 집중했다. 질문 카드에는 격정적인 연애, 친구같이 편한 연애 선호도가 적혀있었다. </p> <p contents-hash="19ae2085314e6dc645d189025ff68471a75c8b1bf5a985295c33c61be539da9e" dmcf-pid="UY1679XDlZ" dmcf-ptype="general">희종이 "그래도 초반에는 좀 격정적인 연애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다 점점 친구같은 편안한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지우는 "똑같다. 익숙하고 편안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acc589665837354a7b8a77552196574ed052305b648db783fd61d2e67ba6803" dmcf-pid="uGtPz2ZwSX" dmcf-ptype="general">이어 지우가 "어쨌든 결혼 생각이 있다"고 하자 희종도 "나도 그렇다. 결혼은 사랑과 평생의 동반자. 내 편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가정에서도 신중해야 하고 가치관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47599e07bc0fa64eefe1c5be8d6def12614424bb7878871d3adfaa519fa6556" dmcf-pid="7HFQqV5rCH" dmcf-ptype="general">지우는 "진중하고 생각이 깊고 이런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었다. 좀 가벼운 사람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열심히 사는 것 같고 마인드가 건강하단 느낌을 받았다. 이미지가 변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p> <p contents-hash="5ad5c3de1bfaabf3befe71dc59512a3e36fc490c5f68ebad127e5c28785e69bf" dmcf-pid="zxihAre7SG" dmcf-ptype="general">희종도 "(지우가) 중심이 잘 잡혀있어서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13efcbb2a68eb44bf11e93669076fe3447a50ec1c767ca8ab83fd1365e6041ee" dmcf-pid="qMnlcmdzT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이야기가 길어지자 성우는 돌연 자리를 떠나 2순위 명은을 찾아갔다. 성우는 지우의 룸메이트이기도 한 명은에게 고민상담을 한 것. 하지만 방으로 들어가려던 지우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고, 다시 거실로 돌아온 지우는 한숨을 내쉬며 초조해했다. 결국 자리를 떠나 방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3633eabdd841d9f0004c158f65660265a179ce498777d508f360f4978aa1a44b" dmcf-pid="BRLSksJqlW" dmcf-ptype="general">이를 본 '돌싱글즈7' 패널들은 "진짜 화났어?" "단단히 오해했다"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beovEOiBC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년 이혼발표' 윤민 "아직 전처와 동거, 이사 준비 중…아직 실감 안나"('미우새')[종합] 08-24 다음 ‘자연주의’ 이영애, 찐 대장금이네..텃밭 자랑하며 “파가 걸어가” (‘냉부해’)[Oh!쎈 예고]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