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율 母 "팩트는 손예진 다정했다…" 해명[MD이슈] 작성일 08-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TlvHDx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a53d10a8c7587c89b77196a901518cce26baa9cff47d691f2f40aa3e54ba" dmcf-pid="5SySTXwM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손예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230257843ijna.jpg" data-org-width="640" dmcf-mid="XV0t3zyj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230257843ij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손예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df17b758362447b256bebb5ee291d70ccaefac8af0bdbb142936b0d1c24f52" dmcf-pid="1KVK2P0Cm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역배우 최소율의 어머니가 손예진은 다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9e7ca8fe414671e7b9084563a4234d5f6d3036f80e3f25964764377c047d85" dmcf-pid="t9f9VQphI8" dmcf-ptype="general">최소율의 어머니는 24일 팬들의 SNS 물음에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에요.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는데 저희 역시 억울한 부분도 있고요. 나중에 스토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팩트는 다정했다는 거에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9739a10957e35a9c81493e0da826bb430c982305a3e8d83e7a4c5137948b77e" dmcf-pid="F242fxUlI4"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손예진·이병헌 이슈에 대한 대답이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350ad2fd4c167ef2dc3809c6a86eceb8857dd7bcf489437466d8066a638f3a76" dmcf-pid="3V8V4MuSmf"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손예진의 모성애 몰입 이야기를 듣던 중 "내가 현장에서 봤던 모습과 달라서 의아하다. 우리 딸로 나오는 아이가 정말 질문이 많다. 난 질문에 계속 대답해 주다가 매번 정신을 못 차린 채 슛을 들어갔다"며 "근데 손예진은 한 번도 아이 질문에 대답을 안 했다. '물어보면 답을 좀 해줘라'고 했더니 '그건 선배가 맡아서 하라. 감정 몰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근데 이 자리에서 이렇게 (모성애) 말을 하니까 그때 마음은 그랬구나, 아꼈구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cf166d19db617a0af9a8eeb7460aadc17671e3c63dd590ceaf38c074f9371cb" dmcf-pid="0f6f8R7vrV"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딸로 나온 아이가 너무 호기심이 많아서 우리한테 계속 물어본다. 리허설 때부터 슛 들어가기 전까지 물어본다"며 "내가 대사도 많았고 감독님의 감정적인 디테일한 디렉팅도 있었다. 이걸 해야 하는데 옆에서 계속 말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4269d0da91db3e07c3a3069c836c53e275898b74bba6697a6dacf5ef2fe290f" dmcf-pid="p4P46ezTO2" dmcf-ptype="general">이후 이 대화가 유튜브나 SNS에 짧은 콘텐츠로 업로드됐고 일부 손예진을 향한 비난의 댓글이 선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d50fe9f2153406eb96672a1f27c3afd09fd28aaa21c5e360209ea447243dd08e" dmcf-pid="U8Q8PdqyE9" dmcf-ptype="general">이미 지난해 최소율의 어머니는 '감사해요. 산타도 못 구하는 오로라핑. 손예진 배우님이 선물로 구해주심. 그녀는 그저 빛.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구나'라고 고마워했다. 이후에도 최소울 어머니는 '힝 보고싶다' '파이팅' 등 손예진의 SNS 글에 댓글을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 폭염 속 패딩입고 미모 열일..송혜교도 응원 08-24 다음 '미우새' 윤시윤, 화장실 예민한 이유? "단칸방 시절 세 가구가 공용 화장실 사용"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