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애플TV에서 본다! 9월 5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 개시 작성일 08-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2SfZrRhP"> <p contents-hash="838d426915bae9512b1aa43849fc48ef8c8ae6bc49fcab7659c0908fe34453f2" dmcf-pid="QRVv45meh6" dmcf-ptype="general">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Apple Original Films ‘F1 더 무비’ – F1® The Movie가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Pictures)와 협업하여 8월 22일(금) 디지털 콘텐츠 구매 오픈에 이어, 9월 5일(금)부터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d7d11f27d53f2d9006a8c2c0fd67de71e1e3bb43f08a6bf7faab53f521cf0" dmcf-pid="xefT81sd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MBC/20250825082300341gkiw.jpg" data-org-width="350" dmcf-mid="182bEP0C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MBC/20250825082300341gk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7f85ae1e7de501ff8c07c6b33dc7e24bd6bcc8edf4c8463e48d830af8a254c" dmcf-pid="yGCQlL9HS4" dmcf-ptype="general"><br>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과 브래드 피트의 열연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F1 더 무비’가 워너 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Home Entertainment)와의 협업으로, 8월 22일(금) 디지털 콘텐츠 구매 오픈에 이어 9월 5일(금)부터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F1 더 무비’는 이번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9b04add44ad3cc5471da292f05c97adf0ff9f0af2c7393d434edf9714852c23" dmcf-pid="WGCQlL9Hlf" dmcf-ptype="general">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F1 더 무비’는 올해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오리지널 영화로, 최근 5년간 개봉한 할리우드 오리지널 실사 영화 중 가장 큰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최근 IMAX로 재개봉한 ‘F1 더 무비’는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수익 6억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브래드 피트 출연작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시네마스코어(CinemaScore) A 등급, 로튼토마토 관객 평점 97%를 기록한 ‘F1 더 무비’는 지금껏 제작된 가장 리얼한 레이싱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cfd2166a90ea5b3376b4d8633283e4dcf5544292bcf62ea6b2de4e6d732b546" dmcf-pid="YHhxSo2XTV" dmcf-ptype="general">1990년대 포뮬러 1의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경기 중 발생한 끔찍한 사고로 위기를 맞은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로부터 30년 후, 전 세계를 떠돌며 계약직 레이서로 살아가던 ‘소니 헤이스’는 몰락 직전의 포뮬러 1 팀을 이끄는 옛 동료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복귀 제안을 받게 된다. ‘루벤 세르반테스’는 마지막 기회라며 설득하고, ‘소니 헤이스’는 팀을 구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레이스에 나선다. 그러나 ‘소니 헤이스’는 한 팀을 이루게 된 동료이자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각자의 방식차이로 갈등을 빚게 된다. 자동차 엔진 소리와 함께 ‘소니 헤이스’의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소니 헤이스’는 포뮬러 1에서는 같은 팀 동료마저 가장 치열한 경쟁자임을 상기함과 동시에 과거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길은 결코 혼자서 완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p> <p contents-hash="95c30e80c73ef1e40f2bd93330aaa03f8f1efd49de643a9ca440346684190f9e" dmcf-pid="GXlMvgVZT2" dmcf-ptype="general">‘F1 더 무비’에는 브래드 피트 외에도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토비어스 멘지스, 킴 보드니아,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하며, 실제 그랑프리 경기가 열리는 주말에 촬영을 진행해 세계 정상급 드라이버들과 나란히 트랙을 질주하는 현장의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리 브룩하이머와 조셉 코신스키,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에 7차례 오른 루이스 해밀턴, 브래트 피트, 디디 가드너, 제러미 클라이너, 채드 오만이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3f2002d800dfcfadd78445e412d5f3e39ab39c667e670945cec18dd9b968049a" dmcf-pid="HZSRTaf5l9" dmcf-ptype="general">‘F1 더 무비’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 에런 크루거가 각본을 맡았다. 스토리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에런 크루거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총괄 프로듀서에는 다니엘 루피가 이름을 올렸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함께 현장에서 협업한 제작진에는 촬영감독 클라우디오 미란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크 틸즐리와 벤 먼로, 편집을 맡은 스티븐 미리온, 의상 디자이너 줄리안 데이, 캐스팅 디렉터 루시 비번과 음악감독 한스 짐머 등 화려한 이름들이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652a6824b766a65d1b7304f04fd78c6595c1792ec676b2bfd6e7a28fe6e4ed7f" dmcf-pid="X5veyN41yK" dmcf-ptype="general">Apple Original Films와 워너 브라더스가 협력해 선보이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모노리스 픽처스(Monolith Pictures),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Jerry Bruckheimer Films), 플랜 B 엔터테인먼트(Plan B Entertainment), 던 아폴로 필름(Dawn Apollo Films)이 공동 제작했으며, 워너 브라더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배급된다. </p> <p contents-hash="71694b512d5ed6aff6458fe8a7ced14ecee8091ce2873acd38a4bf762a2b5331" dmcf-pid="Z1TdWj8tTb"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애플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투어 매진 행렬…미국 피어나, 여전한 인기 08-25 다음 “힘 얻었다” 김선호, 팬 이름 일일이 불러주며 감동 선사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