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딸 출산 1년만 '늦깎이 결혼식'…"9월 서울서 비공개 진행" 작성일 08-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oR6USg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195c9cdd2be2dc01246dec94da4283a56bcebbf9aa78ea7fd170f6f9d18ee8" dmcf-pid="ZcgePuva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유영이 득녀 1년 만에 현재 남편과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oneytoday/20250825091540036ev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Hj6K7YkP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oneytoday/20250825091540036ev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유영이 득녀 1년 만에 현재 남편과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9c89baeb0425ebee71967842e1f3b27213b2c35a1180b79ea63449362e7d3f" dmcf-pid="5od62tOJY6" dmcf-ptype="general">배우 이유영(35)이 오는 9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p> <p contents-hash="a19577038a1b0b0f8ee1f721f4dfb8a48e389ecf877fc7c9a7812d6b11e116a5" dmcf-pid="1gJPVFIiZ8"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스타뉴스·OSEN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9월21일에 서울 모처에서 현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d20904f78a8ce1d8420b388b985fe0144a5c421c664d3f55917706057e95a8" dmcf-pid="taiQf3CnX4" dmcf-ptype="general">이유영은 지난해 7월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종영 다음 날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렸다. 같은 해 5월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작품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 공개 시기를 늦춘 것이다. 당시 출산이 임박했던 이유영은 별도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그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79fd0aadf8d9da15b64005510b8012feaa353baf9aa39c2de699065209f7c673" dmcf-pid="FNnx40hLZf" dmcf-ptype="general">이유영 청첩장엔 "이미 부부로서 한 가정을 이루고 함께 걸어온 시간을 통해 사랑과 믿음을 키워왔다. 이제 가족과 친지를 모시고 그 서약을 정식으로 나누고자 한다"며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ab75a7ad36d5b16f3038c03a545264bf7531e63eb706c3432deb107253da608" dmcf-pid="3jLM8ploXV" dmcf-ptype="general">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영화 '간신' '원더풀 고스트' '소방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p> <p contents-hash="bece8344feec353f8f17908b6f4c9895ec935eb45471708040a6a3065c1ce8b3" dmcf-pid="0AoR6USgt2"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대인배…장윤정, 남편 무시 발언한 男아나운서 용서했다 08-25 다음 나상현씨밴드, 성추행 의혹글에 “명예훼손 고소 및 고발” [공식입장 전문]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