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WADA 회장과 면담 작성일 08-25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8/25/0002731546_002_20250825092213943.jpg" alt="" /></span></td></tr><tr><td>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뉴시스</td></tr></table><br><br>문화체육관광부가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와 협력을 강화한다.<br><br>25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위톨드 반카 WADA 회장을 만나 반도핑 국제 협력과 한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김대현 2차관은 26일 반카 회장과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새로 문을 여는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 페어플레이 그라운드 개관식에 참석한다.<br><br>반카 회장은 오는 12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WADA 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 최 장관은 반카 회장과 만나 부산 WADA 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현황과 아시아 지역 도핑 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한다.<br><br>WADA 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며 올해 부산 총회에서는 반카 회장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각국 정부 대표 등 약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공장 폐열·자동차 엔진열 전기로 바꾸는 기술 개발 08-25 다음 “시작 늦어도 불가능은 없어…F1 꿈 이룰 때까지 질주”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