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에만 1억 썼는데…"가슴 흘러내려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 [RE:뷰] 작성일 08-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HYdKHE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9106eed4f061c221db2b693a8454b7eb34d37ee36526e7c608fbb96274f92" dmcf-pid="WtXGJ9XD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6496biff.jpg" data-org-width="1000" dmcf-mid="UhIm2tOJ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6496bi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5508e5f9dba834e001f1a0236f4297158ed4bf3647cf8582f1ab6d058b3ca8" dmcf-pid="YFZHi2ZwX8"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 부작용 후기와 함께 성형 비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a0556f82757f4410942f41b2e32b10684521f6b2b112850638ea7f1145de1a0" dmcf-pid="G35XnV5r14" dmcf-ptype="general">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지난 24일 '성형에 1억 써서 미녀 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ee512b77514ddc303375e92376f7c6b22f153395faf731d80c2c3ddd3443523" dmcf-pid="H01ZLf1mtf"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만 벤츠 S클래스(약 1억 5000만 원) 정도 썼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형을) 여전히 더 하고 싶다. 그런데 더 하면 진짜 개그우먼을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16d167e93440599acb1318e64e49348de111e5f92a005731a580ed6a1779d4d" dmcf-pid="Xpt5o4ts5V" dmcf-ptype="general">이세영은 성형을 통해 예뻐지는 것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라면서 "개그우먼으로 활동을 해야 하니까 본판은 남겨두고 싶었다. 더 예쁘게 할 수 있었는데 그러면 원래 얼굴이 안 남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22c03fcd37c4963d6ce3b4bf3dc6878062357d2c9e0367360d1c7d96b7f37b1" dmcf-pid="ZUF1g8FOH2"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촬영을 위해 수영복을 입어야 했으나 너무 말랐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가슴에 필러를 1000만 원 어치 맞았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거다. 이후 운동하다가 바벨에 맞았는데 가슴 한쪽이 내려앉았다. 너무 심해서 넥타이로 묶고 다녔고 결국 가슴을 째고 필러를 긁어냈다. 당시에 진짜 심각했다"며 충격적인 부작용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85d1867e87b58365bebe5b53fe24f3abb5db164dedaeda4a6743348b1d3d270" dmcf-pid="5u3ta63I19" dmcf-ptype="general">이후 필러를 긁어내고 보형물을 넣었다고 밝힌 이세영은 "개인적인 만족도는 최상이다. 상의 탈의하면 주위의 반응이 뜨겁다"며 만족도 최상의 후기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1afc7c6f62ecb2b0a8341ca300c37c65a30c4ba1aa824d96914d8f435c4bd" dmcf-pid="170FNP0C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7751brkz.jpg" data-org-width="1000" dmcf-mid="6p6flj8t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7751brk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41f9b6e23c99131cbdd1803210eae23614546243e13dc2e87867f3d881ea0" dmcf-pid="tzp3jQph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9014dxg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HgLFlg2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094629014dx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58d19938d1a0210740ffe7f0b13bb7facbe576ea45e67850be739d1db03e49" dmcf-pid="FqU0AxUlYB" dmcf-ptype="general">또 이세영은 이전에 공개 연애 했던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이별 일화도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에 어머니가 편찮으셨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는 일본으로 가야만 했다. 나는 남아야 하고 그쪽은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함께하던 것들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다.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결국 서운함이 쌓였고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다시 공개 연애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2d94d40ffee06b770317fa0434f86edf55af42bdace7c3ea0c711ea4359e60" dmcf-pid="3BupcMuSHq"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세영,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성추행 부인’ 나상현씨밴드 “루머 유포자 고소…피해자 존재할 수 없어” 08-25 다음 이광수와 8년 연애 이선빈 "노력 안 해도 성향 잘 맞아"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