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피플 컴온! ‘셀미더쇼’, 규제 없는 OTT서 협찬 팔아볼게요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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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YdkxcMuSz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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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donga/20250825114428120smat.png" data-org-width="1500" dmcf-mid="yA1O5Inb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donga/20250825114428120sma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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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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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팔이 피플’ 서바이벌 경쟁이다. 티빙은 새 오리지널 예능 ‘셀 미 더 쇼(SELL ME THE SHOW)’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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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27a86df4cc16cc3a4c636e141f177a019056fa7abec038d1c3bdfe9965d1ace" dmcf-pid="XnweDdqy3s" dmcf-ptype="general">‘셀 미 더 쇼(SELL ME THE SHOW)’는 ‘판매’를 단순 거래가 아닌 기획·연기·설득이 결합된 하나의 쇼로 재정의하며, 말 한마디로 마음을 흔들고 시선 하나로 지갑을 열게 하는 자만이 무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세일즈 서바이벌이다.</p>
          <p contents-hash="df4cdb947d7ea1a61ee6f419246063c9dac740567e6cce11bc657a4535a120c6" dmcf-pid="ZomJribY0m" dmcf-ptype="general">참가 모집은 25일부터 티빙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다. 현직 톱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영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판매에 자신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파격적인 상금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PB 브랜드 론칭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 방송 우승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브랜드를 만들 어 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p>
          <p contents-hash="ad4bac4a683c0aa761e56ce79dd4fe232e888a5547425780731a5d2e51578e8e" dmcf-pid="5gsimnKGUr" dmcf-ptype="general">‘셀 미 더 쇼(SELL ME THE SHOW)’는 ‘흑백요리사’, ‘싱어게인’, ‘크라임씬’ 시리즈 등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이 맡는다. </p>
          <p contents-hash="2ad96040708e98f74b322c990fc37fdab68f9c01f515dffbcec0af2cc09f1e0b" dmcf-pid="1aOnsL9H7w" dmcf-ptype="general">티빙 측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소비와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서바이벌”이라며, “말맛·설득·브랜딩까지 총체적 능력을 겨루는 최초의 ‘세일즈 쇼’로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1ddc45acaf36b437c2da5d2bf6395131ee62018b42cfa5d8ea4cde0728e820" dmcf-pid="tNILOo2XzD" dmcf-ptype="general">‘셀 미 더 쇼(SELL ME THE SHOW)’는 2026년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e6c20bd3d430219d73824a6952e60f5e9467dbbce4940cefb0b6b8a0e12385f" dmcf-pid="FjCoIgVZuE"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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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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