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가창 참여 ‘대운을 잡아라’ OST ‘니 목소리’ 발매…몽환적 음색 매력 작성일 08-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mtmnKG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5614940a712304b3e570f307395fcdcf2ad997e97d80150c34d15f6af4d59" dmcf-pid="8gsFsL9H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20716678cafl.jpg" data-org-width="600" dmcf-mid="VXQDQ7TN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20716678ca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614ca831cb824b7d528532d69074827a13bb102e0f0e13436189aa12ee74fc" dmcf-pid="6aO3Oo2XZ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셀린(Celine)이 몽환적인 보컬 매력이 담긴 OST 신곡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64c3495837235991710eb0a8a6a72e23aaa3670a2d826f3a125b3dd273b8363e" dmcf-pid="PNI0IgVZYM" dmcf-ptype="general">셀린이 가창에 참여한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니 목소리’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ffb05f51257d62fdb02eb8ee20a47e0568c5183259991d9dbe63d5b433c564b" dmcf-pid="QjCpCaf5Hx" dmcf-ptype="general">신곡은 24시간, 365일 함께 할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하루의 틈새를 메우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를 그리며 섬세한 노랫말로 그 따뜻함을 절묘하게 담아냈다.</p> <p contents-hash="b413605725c1eef4f4d30f66f9d2fd6a266e7f80904ba2260c130c700f0d2557" dmcf-pid="xAhUhN41HQ" dmcf-ptype="general">‘지친 하루 끝 울리는 니 전화에 / 금세 웃게 돼 반가운 목소리 / 집에 가는 길 오늘도 너로 인해 / 짧게만 느껴져 난 달콤한 밤 …… 어느새 내 맘은 네 집 앞을 서성이네 / 날 부르는 니 목소리’라는 노랫말과 미니멀 한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을 통해 서정성이 짙게 느껴진다.</p> <p contents-hash="42a49b9554d52c58dae41d6fe23eb83ed5864984f0df18ee69d2c11b90a39347" dmcf-pid="yU4A40hL5P" dmcf-ptype="general">이 곡은 장근석. god 김태우, 소향, 알리, 황가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OST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고병식과 버저비터, 박성준의 합작해 셀린의 섬세한 감정선을 살려 완성한 어쿠스틱 발라드다.</p> <p contents-hash="40ba22e773682682c69196764c5798ca8fe159f30ff9f346cf8f2cb0cebbad2e" dmcf-pid="WH7d7YkP56"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디지털 싱글 ‘그렇게 될 텐데’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셀린은 다양한 OST 곡 발표와 함께 싱글 활동을 이어오는 가운데 최근 발표한 ‘전남친 작품’, ‘날씨의 요정’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ddbbd956170e4eb4a93fe6be153fb8ddd15429b8fbfb8e6decab7bfc514321a5" dmcf-pid="YXzJzGEQt8" dmcf-ptype="general">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청량감과 몽환적인 매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셀린이 OST 가창에 참여하게 되어 드라마에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c189cd8f23db51506d071e3171193feb4ee90e73566077f22d00f787a19fbe" dmcf-pid="GZqiqHDxY4" dmcf-ptype="general">‘대운을 잡아라’ OST 신곡 셀린의 ‘니 목소리’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63316440f54bd685c69c6ff9c71dcc634c3ec5f700c6bb6581fe304cea2231a" dmcf-pid="H5BnBXwM1f" dmcf-ptype="general">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p> <p contents-hash="b2cc85cc4e1a131fcc36b88fc1013b9ab64e913f56ed76dbcf83d77ab5955506" dmcf-pid="X1bLbZrRZV"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백의 역사’ 신은수 “98년도=태어나기 전…패션은 돌고 돌더라” [SS현장] 08-25 다음 '고백의 역사' 공명 "30대에 교복, 교생 같다고? 막상 보면 다를 것"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