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몰랐던 ♥이장원 과거 알고 충격 "박은영과 소개팅 깠다" 작성일 08-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tbSA6F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167a64041fa52ef7e4f097654177d70f75df971132a5f6573acc427cef686" dmcf-pid="pA39TkQ0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Chosun/20250825122115189wrhx.jpg" data-org-width="700" dmcf-mid="12tbSA6F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Chosun/20250825122115189wr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02a9c630361ef1a83e41844fbb30ca6347e4e87695c3877ef185a21a1fc00c" dmcf-pid="Uw78Hmdz0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모르나' 박은영이 페퍼톤스 이장원과 소개팅할 뻔한 일화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635b1bff1430238246883f4a9c6b3c0ed908ed9c49e750242793f581d0b5345" dmcf-pid="urz6XsJq3x"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는 '15년 만에 듣는 다해의 '넬라 판타지아' 황홀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21284d61f43c6ec9968d32ef51486e1657aa989197ab0af0e1b06d3368b08939" dmcf-pid="7mqPZOiBFQ" dmcf-ptype="general">2010년 KBS2 '남자의 자격'으로 인연을 맺은 배다해와 박은영. 박은영은 "몇 년 친하게 지내다 소원해졌다. 근데 어느 날 샵에서 만났다. 알고 보니 우리가 같은 샵에 다니고 있었고 그때 '넬라판타지아'를 부를 때도 쟤가 나랑 비슷한 기운이 있다 생각했다"며 배다해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0257fc717dfafc005bfd40658b81230f788b18952b7f183484c7838bfb2e7fe" dmcf-pid="zsBQ5InbuP" dmcf-ptype="general">박은영은 "이장원 씨하고 소개팅을 할 뻔했다"고 밝혀 배다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라디오PD와 이장원이 친척이었다.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가 우리 로고송이었다. 그래서 장원오빠랑 같이 식사 한 번 하자 했는데 단 한번도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다. 내가 까인 거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ae6c9621fc64ca6d3b94c67ac2492852eafa9624f7fcb9ae7d7c7a61744d0" dmcf-pid="qObx1CLK3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Chosun/20250825122115376zbsf.jpg" data-org-width="722" dmcf-mid="treA91sd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Chosun/20250825122115376zb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61cd19a25aec787c9fad423d2fab72ddb88d6f669cd2cede8729730788f68" dmcf-pid="BIKMtho9z8" dmcf-ptype="general"> 박은영은 배다해에게 "부정할 필요도 없고 긍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 보면 너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지만 배다해는 "오빠가 소개팅을 못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2c21b7a7cd66d5fc01ac63d607f2eb927f9cf9f75a00ac2392543f824cbeed" dmcf-pid="bC9RFlg274" dmcf-ptype="general">하지만 배다해와 이장원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배다해는 "나랑 할 때는 친한 동생들이 우리를 밀어붙였다. 머리채 잡고 한 거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8238edcea5ecdcc654fdace75ef29a79b0797541c15c28f71000198b3ce8601" dmcf-pid="Kh2e3SaVpf" dmcf-ptype="general">이장원은 배다해의 첫인상이 부담스러웠다고. 배다해는 "되게 털털하게 하고 갔는데도 청담동 며느리 같아서 너무 싫었다더라. 오버핏 자켓 입고 머리 묶고 운동화 신고 갔었다"고 밝혔고 박은영은 "외모 때문에 말 안 하면 차도녀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d331ed23000eb81d9c8fff25d3075b96c3cb3ee73a0419b4a1d0a82929c141" dmcf-pid="9MvtEezT3V" dmcf-ptype="general">이에 배다해는 "절대 아닌데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게 힘들다. 방송 나가도 말하는 게 다 잘린다. 노래랑 안 어울린다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2RTFDdqy72"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영 유망주' 문수아,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 金 08-25 다음 "연기로 증명"..'고백의 역사', 교복 입은 공명이 그릴 풋풋한 청춘 [종합]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