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후보정 논란 '골든' 커버에 입 열었다…"노래자랑? 아직 멀었어" ('요정재형') 작성일 08-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FQuWc6tZ"> <div contents-hash="68d9a9f41734523cc6684becca5042ea78d8eaff09deee6c1066744e3cf82db5" dmcf-pid="7O3x7YkPtX"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639d3088a1f415f24e13c7a8a226e2550eeec366a7f0814ae807cb7dc81c5" dmcf-pid="zI0MzGEQ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24639898zh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580vNf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24639898zh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85ff83d010275fc240afedfe24a3f44f66c53764389d7a73dd002280571a83" dmcf-pid="qt6ERBYcZG" dmcf-ptype="general">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커버한 영상에 대해 "아직 멀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br> <br>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수 정재형과 안유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정재형은 "요즘 노래자랑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던데. '골든' 부른 거 봤다. '골든'을 부른 의미도 있지 않나. 나 이 정도 올라가 이런 거"라며 입을 열었다. 안유진은 "나는 춤 잘 추는 것도 멋있지만 노래 잘하는 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멀었다. 내가 무슨"이라고 반응했다. <br> <br>정재형은 "왜 노래를 잘하고 싶냐"고 물었다. 안유진은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재밌다. 노래를 더 잘 부르게 되면 재밌지 않을까. 노래방에서도 사람들이 노래 부르지 않나. 일을 떠나서 즐길 때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014a5242e8ec80eb628c438bf44082934a6baecb3ef6b09cf344094dfc924" dmcf-pid="BFPDebGk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24641177thbg.jpg" data-org-width="700" dmcf-mid="UYAGwJBW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24641177th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89937a891c31f42a780cc653012e26d863abdc71f169f0d14355415cdcf8d7" dmcf-pid="b3QwdKHEtW" dmcf-ptype="general"> <br>이어 안유진은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가수 이영지를 꼽았다. 그는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조금 더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고른다면 꼭 (협업)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는 영지 언니다"라고 말했다. <br> <br>최근 아이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GOLDEN Covered by IVE ANYUJ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안유진은 '골든'을 가창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후보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br> <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박지현의 신뢰 "든든함 컸다…얼굴만 보면 눈물나" 08-25 다음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게임은 단절 아닌 연결의 시대로, 개발자가 더 가져가는 생태 구축"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