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첫 주말에만 162만명 봤다…‘좀비딸’은 500만 돌파 [SS박스오피스]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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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SEOUL/20250825131539677ggst.png" data-org-width="700" dmcf-mid="9XWn9gVZ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SEOUL/20250825131539677ggs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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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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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1bc0687d12f7c55db56d3422e799e1a54b4e73969e7b0f1f0ad4d594b4a3912" dmcf-pid="fuFkxwRuy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완벽하게 정복했다.</p>
          <p contents-hash="a5e9e3024df48b737f0b8f583e3829245b30cf110a922ed3fc0af45cf5572b8c" dmcf-pid="4LetI0hLSZ"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2일~24일) 영화‘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은 162만3295명이 관람하며 누적 164만9257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fc23be4ec833d96c867f84df915fdf508246d99cea9ecc7d84e4d6e3cccbd83" dmcf-pid="8odFCployX" dmcf-ptype="general">2위는 ‘좀비딸’이다. 27만2233명이 선택하며 누적 500만6258명이 됐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첫 누적 500만 돌파 작품이 됐다.</p>
          <p contents-hash="544ebbc07f7e0db415324b2ca16836a1a99c104b204bf3417a61b8f2cb186bff" dmcf-pid="6gJ3hUSgTH" dmcf-ptype="general">3위는 ‘F1 더 무비’로, 15만1293명이 선택해 누적 450만6247명이 됐다.</p>
          <p contents-hash="af5b2612ef47708e3943709c223a27d21ea9731d3f3d559afeeec7ef55061c94" dmcf-pid="Pai0luvalG" dmcf-ptype="general">4위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다. 4만5655명이 선택해 누적 18만8582명이 됐다. 5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4만4843명이 관람하며 누적 37만8652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46f344a6f2101d41dd9ac83d3b27af6e75e212fbd91a5cf015ee2df25b23230" dmcf-pid="QNnpS7TNSY" dmcf-ptype="general">한편 25일 오후 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65.2%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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