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주지훈과 로코 다시 찍는다면? 눅진할 듯…공유와는 불혹 느낌" (정희)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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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fcf72993bb4343129a320aff1bc487c8625d91dd3f604f3a3b647125ab3190" dmcf-pid="5b3BMre7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33027303gqfq.png" data-org-width="927" dmcf-mid="X4ZU8cP3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33027303gqf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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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5ef747db86479ee5694f6e00f724e21cd9130fb4e30ba3a19e3cbc6f1562065" dmcf-pid="1K0bRmdzX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췄던 배우 공유와 주지훈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a6cecfab4146e3372151d4210233e162ab7f36459b9f02da7f19a56bb99e3fa" dmcf-pid="t9pKesJqZy"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7da7282ec11bac313c6fb17cbf33b8c68891f447d495215bcdb544522e393a4" dmcf-pid="F2U9dOiBYT"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여름만 되면 '커피프린스 1호점' 정주행한다. (윤)은혜 언니는 한 번 더 로코를 찍는다면 '커프' 공유와 '궁' 주지훈 중에 누구랑 찍을 거냐"고 궁금해했다. </p>
          <p contents-hash="dcd3eedfe13c07a002ded1d8c3a27254db9524254dc4a278a171af1820ebd722" dmcf-pid="3Vu2JInbGv"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느낌이 다르다. 너무 풋풋할 때, 아무것도 모를 때 주지훈 씨랑 '궁'을 찍어서 지금 찍는다고 하면 눅진한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ba49d63cfb9108146e3898368c182c0a21ba45eec436633b8aa87da801d30e" dmcf-pid="0Tmv3Qph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유 오빠랑은 좀 불혹의 느낌이 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40fdcb333d18e7b5f2238df0f852c11c78a67156310f8d4315c3a502605598d" dmcf-pid="pysT0xUlZl"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간미연은 '막내' 윤은혜 이미지를 지켜주기 위해 나섰고 김이지는 "연하랑 하는 걸로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188b2dcce348723d4f11a17147abbcb0cdff5c77bd6c18fd2f621575644e4f9" dmcf-pid="UWOypMuSth" dmcf-ptype="general">사진=MBC FM4U</p>
          <p contents-hash="df94d3be74a243241cc9250bbdb90b7415828e32d1a79a4b01910fa7a9e6e3b7" dmcf-pid="uYIWUR7v5C"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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