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유승준, 미국서 가족사진 공개…"폭풍 속 평화" 작성일 08-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8nAYkP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ce6f443762db0ff0dc1dbcdc109cfd45723364505df4f761afc9c7abf4c3d" dmcf-pid="7A6LcGEQ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승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today/20250825141228497debr.jpg" data-org-width="600" dmcf-mid="UtESH2Z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today/20250825141228497de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승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a11d08cd7a32ef22f27f4ea639813e1e7aecaceaf7fff67c5331248790161c" dmcf-pid="zcPokHDxl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d85b026ff1dd4020f9e0092044e8883909191799920ed57910cfe22242dee27" dmcf-pid="qyACWbGklw" dmcf-ptype="general">25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폭풍 속 완벽한 평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bc585035d956daaf289eec1f2bb2ff0e5fd084a1230cccc37162818d1e667f1" dmcf-pid="BWchYKHEWD"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유승준과 그의 아내, 아들,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승준이 딸들과 테라스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에서 평화롭고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진다.</p> <p contents-hash="ae6b86aa94c9697c1c8ad4112a2216455f9412a3915f1ef8cfdd80e9cc7bc95f" dmcf-pid="bYklG9XDy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9일 유승준은 유튜브 채널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생활 중인 그는 두 아들과 두 딸을 공개하며 "제 삶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노력하려 한다.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ed6a056831aefd5a895cb32df9e5db74d4e8904b3ecdf47ad5529de119b35d" dmcf-pid="KGESH2ZwC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부디 아름답고 좋은 말만 남겨 달라. 질타와 비판들은 저한테만 해달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43f194371209f954c088320920c7fa5869d2f38fe4107444ea3f3626defb0d4" dmcf-pid="9HDvXV5rlc"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공연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시민권을 획득했다.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인 유승준은 약 23년 째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p> <p contents-hash="65c2eeab463bf3186c271df643cccfc9db7a935e54cabb026695a1bb7b4cdf85" dmcf-pid="2XwTZf1mW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유승준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이 유승준의 광복절 사면을 요구했다. 이에 유승준은 SNS를 통해 "나는 사면을 원한 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조차도 모른다.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540c8993f4da50b2d4ce30f6e1263f8ee2bc83abc1bddb4b68b4a9eb43c9405" dmcf-pid="VZry54tsSj" dmcf-ptype="general">또한 "혜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f5mW18FOT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TE 트래픽 10만TB도 깨졌다…주파수 가치 하락 불가피 08-25 다음 송혜교·고현정 다음은 장원영..강민경, 또 보석함 연다[핫피플]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