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밴드' 립스티커즈, 가면 쓰고 가요계 첫발…27일 정규 1집 발매 작성일 08-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gBxwRuHu">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X8abMre7X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426f84c833b4b7b7b161556d78179c1e8adcb2488d6ef2d2cef4714ef3497" dmcf-pid="Z6NKRmdz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립스티커즈/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54717011ntfn.jpg" data-org-width="1080" dmcf-mid="G98XzJBW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154717011nt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립스티커즈/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768008dc9f86a30abd8c95ce82ee068e3509148c63b71a7471bd44f1dec72f" dmcf-pid="5HBSt63IH0" dmcf-ptype="general"><br>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다.<br> <br>립스티커즈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VESSEL'(베슬)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ack To You'(백 투 유)를 비롯해 'MOTIVATION'(모티베이션), 'Tattoo'(타투), 'Fake it'(페이크 잇), 'Starlight'(스타라이트), 'nanana'(나나나)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Back To You'와 'MOTIVATION'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Back To You '(Space ver.)와 그 인스트루멘탈도 포함됐다.<br> <br>립스티커즈는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미스터리 밴드다. 이들이 사용하는 가면은 단순히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장치로, 독창적인 콘셉트로 밴드계에 합류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br> <br>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화제를 모았다. 보컬 멤버는 마구간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공간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했으며, 세련된 가면과 양탈을 쓴 인물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br> <br>립스티커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흩어진 감정의 파편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고,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강렬한 사운드와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br> <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대 간 차은우, 삭발 현장 공개했다…"몸과 마음 다치지 않게 잘 다녀올 것" 08-25 다음 대학병원들, 수도권 분원 확보전…고령화·수도권 쏠림 대응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