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싱어롱, 극장 아니어도 즐길 수 있다…넷플릭스로 공개 예정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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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9db893c6d1430006ab0d9df9666e45400815d145126167b59cb3857dd4943" dmcf-pid="Hjl9iCLK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55317838ilfg.jpg" data-org-width="550" dmcf-mid="Yik34A6F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xportsnews/20250825155317838ilf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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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5eae27734f24f23fed60ef62ab911834ce3fbb9020ca5b6c381ecb887d482a6" dmcf-pid="XAS2nho95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싱어롱 버전이 넷플릭스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49e3e0d161b788c978b3fd439cbcd8e6c6f26f3c8f5c644f334a310dc69c93e" dmcf-pid="ZLszMre7X8" dmcf-ptype="general">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25일 자정(태평양 표준시)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데헌'의 싱어롱 버전이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f4cc39373ca75ae01534e532502322ce8c42bfd285879b892e91e4e2bf56489" dmcf-pid="5oOqRmdzY4" dmcf-ptype="general">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북미 전역에서 1700개의 극장에서 '케데헌' 싱어롱 특병 상영회가 진행됐는데, 단 이틀 간의 극장 상영에도 무려 1800만 달러(추정치)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d6e4a64ae196f4115f2ed18bc23a6b0f379486174bc50ba64e19892c62391d95" dmcf-pid="1gIBesJqXf" dmcf-ptype="general">이로써 '케데헌'은 OTT 오리지널 영화 최초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p>
          <p contents-hash="7f5df6cfb13fd0cbeeba6ae5d27478037081a0f19627d0f09d11144057d2153a" dmcf-pid="taCbdOiBtV" dmcf-ptype="general">특별 상영을 기념하기 위해 주연인 아덴 조를 비롯해 메이 홍, 켄 정과 보컬을 담당한 레이 아미, 유키스 출신 케빈, 메기 강, 크리스 에펠한스 감독과 미셸 L.M. 웡 프로듀서 등이 뉴욕과 LA의 극장을 깜짝 방문하며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90fa1cb5c53fb71f6a6cd32f8546dc9828ad7f2e84feb33d3d43dad8d98be94" dmcf-pid="FNhKJInbt2"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케데헌' 싱어롱 상영회가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상영회가 열리기 전 집에서 예열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만큼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2ea6f26ea4075ecf6bdbd27e6e60ed009c416e4b3bfa12bbaad03c84989e08f" dmcf-pid="3jl9iCLK19"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p>
          <p contents-hash="7f3fa14e60f00ed55485703e01edbc4c7c8732d9142472a3c6c8901c3bd55d8f" dmcf-pid="0AS2nho95K"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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