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딸 뒷바라지 위해 국제학교 출동…“어딜 봐도 다 연예인” 작성일 08-2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6l18FO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cce5151ce181223b170270269338bed66fd35e2be028f9b24ef4b668f87d3" dmcf-pid="FMPSt63I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khan/20250825155007125khbi.png" data-org-width="1200" dmcf-mid="695ZqibY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khan/20250825155007125khb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백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510682f2d6235c25354b1d6281454f2861e611f4f879fcc5f52d73622cc7f3" dmcf-pid="3RQvFP0CzR" dmcf-ptype="general"><br><br>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딸의 국제학교 행사에 동참했다.<br><br>지난 2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국제학교 다니는 딸을 위해 엄마 아빠 총출동한 백지영♥정석원의 한가로운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이날 영상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딸 하임 양이 다니는 학교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참여해 직접 장사를 도왔다.<br><br>하임 양은 자신이 만든 슬라임을 현장에서 즉석 제작하며 판매에 나섰다. 손님이 몰려 붐비는 모습에 백지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딸에게 볼 뽀뽀를 건네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2d673c8e82fb06721d7b8ceba92c0855d115f468b1bcb57b2b01c31fd73bd" dmcf-pid="0tZJEXwM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khan/20250825155008619ufdo.png" data-org-width="1200" dmcf-mid="1GfIXV5r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portskhan/20250825155008619uf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백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bb7fc7e93bc93b9fb3796b97deb1666e2af8353706533cb967b06811cb9d45" dmcf-pid="pF5iDZrRpx" dmcf-ptype="general"><br><br>특히 이날 백지영 가족의 옆 부스에서는 모델 장윤주와 그의 남편 정승민이 모자를 판매하고 있었고, 장윤주의 딸 리사 양 역시 하임 양의 손님으로 등장했다.<br><br>백지영은 장윤주 가족이 팔고 있는 분홍색 버킷햇을 직접 써본 뒤 “이거 얼마냐”며 3달러에 구매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먹을 게 많다”며 라면땅과 슬러시를 맛보며 부스를 둘러봤고, 장윤주가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자 “어딜 돌려도 다 연예인이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br><br>플리마켓이 끝난 뒤 백지영은 “이번 해에는 왜 슬라임을 하고 싶었냐”고 묻자 하임 양은 “슬라임이 재밌잖아”라고 답했다. 아이디어가 사실 남편 정석원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백지영은 “그랬냐, 하임이가 얘기 안 해줬다”며 놀라워했다.<br><br>한편, 백지영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딸 하임 양이 약 3천만 원의 학비가 드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좋은 교육을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사립을 보내고 싶었는데 싹 다 떨어지고 멘붕이 왔다. 그래서 마침 집 앞 1분 거리에 크리스천 국제학교가 있길래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기 강 감독, '케데헌' 흥행에 눈물 "믿기지 않아…많은 사랑 행복"('유퀴즈') 08-25 다음 [인터뷰①]'밥값은 해야지' 송준섭 PD "♥에 빠진 곽준빈, 추성훈에 연애 상담도"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