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역사상 가장 뜨거운 '갈라쇼' 개최 작성일 08-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CT54ts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7308f23a709c646c230d8024990e82fa3d9b2a1ca785965fe94219cc1804bb" dmcf-pid="behy18FO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한일톱텐쇼 갈라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ydaily/20250825160858414elnt.jpg" data-org-width="640" dmcf-mid="qI8MoSaV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ydaily/20250825160858414el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한일톱텐쇼 갈라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e532441c118900a79a0d659d949b800535a1cfd7ad67e5c9c011b02456fbe" dmcf-pid="KdlWt63IE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일톱텐쇼'가 관객 200명과 초특급 '갈라쇼'를 펼친다.</p> <p contents-hash="c986b3fffdfe7dcd3da396c1a6791a9b76c6aeebeb2851fd9dabcd01060759ee" dmcf-pid="9fEsTqWAEm"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여자 현역' 전유진·마이진·김다현·별사랑·아키와 '남자 현역'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손태진·신성이 지난해 5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3개월 동안 화요일 밤을 찬란하게 물들여온 '한일톱텐쇼'를 축하하기 위한 역사상 가장 뜨거운 '2025 한일톱텐쇼 갈라쇼'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a31812621fdfe6ad2d10d8b0f3d88aa746e36cfb1fcf14d14672bfd12102d785" dmcf-pid="24DOyBYcOr" dmcf-ptype="general">역대 주간 베스트 송 무대부터 현역들을 향한 사연, 신청곡 무대 등 그동안 볼 수 없던 스페셜한 무대들을 펼친다. 전유진은 '한일톱텐쇼' 꽃이자 빛과 소금 같은 총 53곡의 주간 베스트송에 23곡을 올린 최다 베스트송 주인공으로 선정돼 감동을 표한다. 박서진은 '빗속의 여인'으로 주간 베스트송 최다 득표 곡에 꼽힌 후 "준비했던 과정이 생각난다. 더 열심히 준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d61c0b7b68788200fb0f6bacc2950da78b04814ffa556fa869bd6ee9bec6d531" dmcf-pid="V8wIWbGkmw" dmcf-ptype="general">이어 현역들의 댄스타임이 펼쳐지고 '톱텐쇼'를 통해 엄청나게 춤꾼으로 성장한 현역이 호명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이 현역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1076ad40667d7ecfc9c6a63a4aa0126733d74d33307d93090d584ba274294934" dmcf-pid="f6rCYKHEwD" dmcf-ptype="general">이날 갈라쇼에는 가요계 3대 시상식을 석권한 최초의 여가수이자 가요계의 레전드 주현미가 특급 게스트로 전격 출격해 '현역가왕2' 박서진과 첫 듀엣을 이룬다. 박서진이 주현미를 향해 "실례가 안 된다면 듀엣을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수줍게 부탁을 건넸다. 주현미는 "갑자기 제가 떨리는데요"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은 평소 박서진이 좋아했다는 '월악산'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b7b13aa63648211c8674bbf84aa9a610f958bc4d7bae3dee239357ac930bb517" dmcf-pid="4PmhG9XDEE" dmcf-ptype="general">방송은 26일 오후 9시 50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미 "아들에게 쌍욕 퍼붓다 충격…그날 이후 180도 변했다" 08-25 다음 빌 게이츠 “이재용 회장에게 폴드폰 선물 받아 사용 중”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