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경기도의원, 전통 보육시설 한계 지적…AI 실감형 콘텐츠 도입 추진 작성일 08-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종동 아이사랑놀이터, AI 기반 체험형 공간 전환<br>장난감 대여 넘어 실감형 콘텐츠로 창의놀이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5lgvNf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d39af75663be2fb5918247ce68882923b86a8a17fd9a2137fdaf1dbbaf159" dmcf-pid="6D1SaTj4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왼쪽 네 번째))이 최근 부천상담소에서 손준기 시의원(왼쪽),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원종동에 조성할 '아이사랑놀이터'를 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etimesi/20250825163118349wukf.jpg" data-org-width="700" dmcf-mid="4QDnKo2X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etimesi/20250825163118349wu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왼쪽 네 번째))이 최근 부천상담소에서 손준기 시의원(왼쪽),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원종동에 조성할 '아이사랑놀이터'를 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5a68f5ab9c4db75b748e4d3776f54c800ae56f40fabd023058a5b49d73444d" dmcf-pid="PwtvNyA8s9" dmcf-ptype="general">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부천시 원종동에 조성될 '아이사랑놀이터'(가칭)를 인공지능(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8f29f4ec3e06abc80a76d7332a9ff4ab96f4b38778112405ab800b6de876923" dmcf-pid="QrFTjWc6IK"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최근 부천상담소에서 손준기 시의원, 정애경 시 복지국장, 아동보육과 등 관계자와 만나 전통적 보육시설의 한계를 지적하며, 창의적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d3923594add1eeb959f2a54e3a8794aa75c0362eeba097b1c0f5b7fb53c4dc1d" dmcf-pid="x1PqWbGkrb" dmcf-ptype="general">부천시는 현재 원종동 B-2BL 공공 임대아파트 내 약 207㎡(60평) 규모에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당초 설계는 장난감도서관, 자유 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 전통적 구성이었다.</p> <p contents-hash="ec2d7f80ae0bc31cb5fa3d6a6fd74be0eec462b605a6d939f11b85ada56ece34" dmcf-pid="yLvDMre7mB"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단순한 장난감 대여나 놀이방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며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df5436b7bd496fee915e3862ec477a75b0c8adecc587466558261a374cbde4b" dmcf-pid="WoTwRmdzmq" dmcf-ptype="general">이에 정애경 국장은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c30690450ded4732861dfabeafbee65ec7ab4151ddfc7bdeb12d5f867534da" dmcf-pid="YgyresJqsz"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계획이 실현되면 오정구 영유아와 신혼희망타운 입주민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부천시 보육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2ddc4cb2f47d02046912af4511dd6af8433fb54448ed6824c853d033cf7833" dmcf-pid="GaWmdOiBm7" dmcf-ptype="general">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션 "독립유공자 위해 200억 필요…올해만 23억 모았다" [RE:뷰] 08-25 다음 박세정, 정일우·정인선 주연 KBS2 ‘화려한 날들’ OST 세 번째 주인공 출격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