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맛집… 할매의 도토리묵 밥상 작성일 08-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OM2j8t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c54483dd0e7ac05de804570c53573d543ff5c08343bb6c4359c711cac05761" dmcf-pid="USTLQre7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2103dxnj.jpg" data-org-width="680" dmcf-mid="FzdraWc6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2103dx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9777d2297bcf4ec92f5680c9fc0277e514c457027b4b8c9d8a5467437a0974" dmcf-pid="uvyoxmdzLw" dmcf-ptype="general"> <br>‘2TV 생생정보’가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div> <p contents-hash="2c3d6d90c0aa081e90633d19607912d110a0d17042895e9a82d64910733f49ea" dmcf-pid="7TWgMsJqLD" dmcf-ptype="general">‘2TV 생생정보’ 2362회에서는 '수확의 달인' 모두가 반한 달콤한 맛, 바나나 / '할매~ 밥 됩니까?' 선자 할매의 도토리묵 밥상 /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 극한 인생! 바닷속 관 청소로 우뚝 서다 / '궁금한 건 못 참지' 곤충 종이접기에 빠진 남자 / '한눈에 반했~섬(島)' 경남 통영 연화도 이야기가 펼쳐진다. 농촌의 정성과 시장의 손맛, 바다의 극한 노동, 독특한 취미, 아름다운 섬 풍경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a041fa0dd0a1baab562263038db4f1fd98b2f09f8fc57b0d92858dbff3cc2" dmcf-pid="zyYaROiB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3501kizm.jpg" data-org-width="680" dmcf-mid="3lP5vBYc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3501ki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d0c2fbfe00e1d265b1e9a30569fe7ddbfbba8a60f2654575892bf94b10e6f1" dmcf-pid="qWGNeInbRk" dmcf-ptype="general"> <br><strong>수확의 달인</strong> <br><strong><모두가 반한 달콤한 맛, 바나나></strong> </div> <p contents-hash="51a93c79b6e1543678c980446dc3b9eefc3f1c5c85a6cd92c11e3d28b02f853a" dmcf-pid="BYHjdCLKec" dmcf-ptype="general">전남 해남군에서는 이색적인 바나나 재배가 주목받았다. 따뜻한 기후와 세심한 관리 속에서 자란 바나나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직접 수확과 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d990b231c9374c26273be7267eb27b68846c8f804f5cc81101b48c76072698e" dmcf-pid="bGXAJho9eA" dmcf-ptype="general"><strong>할매~ 밥 됩니까?</strong><br><strong><선자 할매의 도토리묵 밥상></strong></p> <p contents-hash="dac1dc677e0e4123cd2369c2c15f2ac1f36345aa21b3f3117525077855caf2a4" dmcf-pid="KHZcilg2Jj" dmcf-ptype="general">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시장에서는 정갈한 도토리묵 밥상이 차려졌다. 탱글탱글한 묵과 담백한 나물, 정성스러운 반찬이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냈다. 선자 할매가 손수 차려내는 식탁은 오랜 세월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ecf0dce46f551371eaf04188505faa027d79ae50132fe89b87958032a23d267c" dmcf-pid="9X5knSaVnN" dmcf-ptype="general"><strong>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strong><br><strong><극한 인생! 바닷속 관 청소로 우뚝 서다></strong></p> <p contents-hash="2aa40f9c00ca8c15adc2d58215dcd518cb4e7cf83e3821cb0b1065803fc504ca" dmcf-pid="2Z1ELvNfda" dmcf-ptype="general">전남 완도군에서는 바닷속 관을 청소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거친 바다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진행되는 작업은 강한 체력과 끈기를 요구했다. 힘겨운 노동이지만 꿋꿋하게 버텨낸 삶의 모습에서 진한 울림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d3684f25cceb07b909cacff0d6360b819e6d5951a0e86b40130ca2cb6755a9e" dmcf-pid="V5tDoTj4eg" dmcf-ptype="general"><strong>궁금한 건 못 참지</strong><br><strong><곤충 종이접기에 빠진 남자></strong></p> <p contents-hash="42486c4a22f42974ee1dd00f4db9ed13480e1a278761d7f8787fa75052a8a934" dmcf-pid="f1FwgyA8do" dmcf-ptype="general">인천 중구에서는 곤충을 종이접기로 표현하는 독특한 취미가 소개됐다. 다양한 색과 질감의 종이를 이용해 정교하게 접어낸 곤충 작품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보여줬다. 취미를 넘어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1ba99f1e51de885816fc39fd808bcd06f2eeb99533969c0176ac42f86e5f8fb" dmcf-pid="4OCefcP3LL" dmcf-ptype="general"><strong>한눈에 반했~섬(島)</strong><br><strong><경남 통영 연화도></strong></p> <p contents-hash="4b8ba2deea25c2231930b4c66f94e1a1e427cdaa204630fac541dbcf9711f3be" dmcf-pid="8Ihd4kQ0Mn" dmcf-ptype="general">경남 통영시 욕지면의 연화도는 청정한 자연과 고즈넉한 사찰이 어우러진 섬으로 소개됐다. 연화사에서는 고요한 풍경과 함께 섬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었으며, 해안가에서는 시원한 바다 풍광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그 매력이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e68b2088d14d2c17a9407468f1edd10d3e8099326008266cb29557c5a5e20" dmcf-pid="6ClJ8Exp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4812jill.jpg" data-org-width="680" dmcf-mid="07BSwtOJ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bntnews/20250825170244812ji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생생정보' 오늘 방송 맛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df78d4e73bba097d4fb2872ad3604402b332ba35c6f6058c5f6522ea851463" dmcf-pid="PhSi6DMUiJ" dmcf-ptype="general"> <br>KBS '2TV 생생정보'는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맛, 사람, 여행, 일상 속 소소한 팁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저녁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매일 저녁 안방을 향한 소통의 창구로 활약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76206f98ab2855643982123b09d85e1496cdbe213a12ced86913e930dc8531e" dmcf-pid="QlvnPwRuJd" dmcf-ptype="general">KBS '2TV 생생정보' 방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맛집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7c1f2d1ef1a31ac57fd3269451ef2d746dfcb3f3a7b2ad7e47629a087cee6fb" dmcf-pid="xSTLQre7ne" dmcf-ptype="general">정지연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박지환, 김다미·신예은에 갑질…악역 특별출연 08-25 다음 서울문화홍보원, 진하모닉국악오케스트라와 ‘K-전통음악’ 세계에 알린다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