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친오빠 조성재 폭로 “비비탄 총 쏘고 날아차기, 많이 당했다”(가인로그여라)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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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가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171038087cntq.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wHvBYc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171038087cn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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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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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가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171038264png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UewjGEQ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171038264pn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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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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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5Jalm3Cny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c8add5997ec4e7d8e8f28f661de49aa393d98de03e4accf94a4d45687c49be6e" dmcf-pid="1iNSs0hLv9" dmcf-ptype="general">가수 송가인이 친오빠 조성재에 대해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20b8acd6c4c943ad91d2034035914c867e1da44cdce3888f67be0668bd28264" dmcf-pid="tnjvOploCK" dmcf-ptype="general">8월 25일 채널 '송가인' 콘텐츠 '가인로그여라'에는 송가인이 작은오빠인 아쟁 연주자 조성재의 가족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0ffab89ecf26387a72e6e39e8810ea3fe990e3e76d2fa5fa0cb5476e9547b20" dmcf-pid="FLATIUSgTb"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저 초등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한 명이었다. 동네에서 제가 마지막 세대인 애였다. 그러니까 저는 맨날 오빠들밖에 놀 사람이 없었다. 친구도 없고"라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8eba1af734cf5f63fc397442546be20d5c10f156b5c936c299c746272d25ef8" dmcf-pid="3ocyCuvayB" dmcf-ptype="general">이어 "한 번은 비비탄 총이 한창 유행일 때 (조성재가 비비탄 총을) 제 허벅지에 쏜 거다. 장난으로 쐈는데 저는 아악 했다. 맞은 놈은 기억한다고 아직도 기억난다. 또 한 번은 집이 시골이라 쌀가마니를 앞에 쌓아놓는다. 한창 태권도 배울 때였는데 쌀가마니 위에서 날아차기를 팍 해서 또 아악 했다. 오빠한테 많이 당하고 살았다. 오빠랑 추억이 진짜 많다. 큰오빠는 터울이 좀 있고 (작은) 오빠랑 같이 놀았으니까"라며 끝없는 폭로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0gkWh7TNS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aEYlzyj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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