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SM 오디션 외모짱 2위…1위는 공승연”(꼰대희) 작성일 08-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7pPwRu1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3c246b5b10e6b2458a829e892413eadca99df9d95aa964c1fa672aa709f3c" dmcf-pid="uXzUQre7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미. 사진 I 꼰대희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tartoday/20250825175103558pgpk.jpg" data-org-width="700" dmcf-mid="pRlItQph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startoday/20250825175103558pg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미. 사진 I 꼰대희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f8de2beb18b23401409f8bdefb900aa202cd9a895928c573d2d8f080b1a34f" dmcf-pid="7ZquxmdzHt" dmcf-ptype="general"> 가수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전 SM 오디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f04978a76fba8d1157a6aeca5190df79097deddaebef90d3e2f849534bbfd8c1" dmcf-pid="z5B7MsJqX1" dmcf-ptype="general">최근 웹 예능 ‘꼰대희’ 측은 ‘‘밥묵자’ 토크하기에 24시간도 모자란 선미와 백반 한끼’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7c1f7b973217658722aea390391245d1ce1fb5e1ccc08be4b1e435280ee9686" dmcf-pid="q1bzROiB15" dmcf-ptype="general">선미는 이 영상에서 “초등학교 때 가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가장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0baf02f14b4a9851451429a2de551e109572f8a5053af4177ad46b1407e637be" dmcf-pid="BMjgh7TNXZ" dmcf-ptype="general">그는 “어린 마음에 ‘내가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중학생 때 데뷔하신 보아 선배님을 보면서 아이돌이 되어야겠다 싶었다. 재능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춤 따라 추거나 이런 걸 좋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5dbddf92fffbfa1bda84005cec017a2685c0edfccf666c7efae23be26f6f6c" dmcf-pid="bRAalzyjZX" dmcf-ptype="general">이어 “꿈만 꿀 수는 없고 행동으로 뭘 해야 한다 싶어 초등학생 때 혼자 버스표를 끊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갔다. 그렇게 5학년 때 SM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06dba85e041c062089cad44552b4945368ad557798a135e857a4f434d09d0c3" dmcf-pid="KecNSqWA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개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디렉터분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하더라.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라는 게 있으니 참가해 보라고 하셨다. 외모짱으로 가서 1차를 붙었다. 대상은 개그짱 신동 선배님이셨고, 그때 외모짱 1등은 공승연이었다. 그 다음에 내가 2등이었다”며 수줍게 웃었다.</p> <p contents-hash="5e25602f6a0e549e8561d344d1764d4b4aebbd3b1d8aef7ee59ce14ac1c3defe" dmcf-pid="9dkjvBYc5G"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선미는 “SM에서 데뷔하는 건가 싶었는데 JYP에서 캐스팅 제안이 왔다. 당시 비, god 선배님이 계셨다. 내겐 너무 큰 회사였고, 비공개 개인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합격했다. SM은 연락이 살짝 늦더라. 뭔가 더 적극적인 느낌의 JYP로 가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d9b05807a3ff74982e631aea0daca7b6d833fd52fd029fbb0cccd75a2cc07b" dmcf-pid="2JEATbGkZY" dmcf-ptype="general">더불어 “연습생 생활 2년도 안 하고 초고속으로 데뷔를 했다. 노래도 잘 못하고, 춤도 잘 못 췄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17f6ea47170fd216414fe65d2b121f1a6b26cde736e3cae7dc1b1d8995d034" dmcf-pid="ViDcyKHEGW" dmcf-ptype="general">선미는 오는 26일 새 디지털 싱글 ‘BLUE!’를 발매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일화 대본리딩부터 휘몰아쳤다 08-25 다음 '도경완 무시' 김진웅, 전현무 응원·장윤정 용서에도…논란의 '그 장면' 못 보나 [엑's 이슈]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