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직 완치 아냐…입원 후 많이 좋아졌다” 건강 근황 작성일 08-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YhbgVZ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1ccee974b50bcdcdc9e9778c9bf430fca6390ae11bc7235d15d29576006f1" dmcf-pid="QnGlKaf5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lgansports/20250825194714264sznq.jpg" data-org-width="632" dmcf-mid="8vjiyKHE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lgansports/20250825194714264szn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5413fd5c2fb01d9780ea6d38a91c8524caecab37b4dc3d5e017fb6e6ef0e6d9" dmcf-pid="x0LMh7TNru" dmcf-ptype="general"> 배우 고현정이 파격 화보와 함께 건강 근황을 전했다. <br> <br>25일 얼루어 코리아는 고현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입원 후 많이 건강해졌다”며 “요즘은 정말 바쁘다.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 일정이 있어서 바쁜 날들”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br> <br>고현정은 그러면서도 “저는 일을 해야 건강해지는 사람인가 보다. 너무 집에만 있으면 또 컨디션이 나빠지더라. 그런데 일할 때는 잊는다. 너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br> <br>고현정은 특히 “몸이 아픈 뒤 ‘쿨병’에 걸려 있던 나를 발견했다. ‘쿨병’은 몸에 안 좋다는 것도”라며 “몸에 좋은 건 다정한 것. 따뜻하고, 살피고, 자꾸 안부를 묻고…. 이런 게 좋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아픈 뒤엔 부모님께 더 자주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있다고.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21cb8c0e2439d1c97c085dd7aacf07aefce3519ae953e234a9200eeb452d0" dmcf-pid="yN1W4kQ0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lgansports/20250825194715559oxvr.jpg" data-org-width="634" dmcf-mid="6LoRlzyj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lgansports/20250825194715559oxv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e53d6c7d6e5ef506420c37c1edb45fdeb56fe535b4c3995a5a11827dabc8092" dmcf-pid="WjtY8ExpDp" dmcf-ptype="general"> <br>현재 완치 상태는 아니라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도 했다. 고현정은 “병원에서도 ‘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얘기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br> <br>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를 만난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美서 연하남과 열애 중" 윤아정 뻔뻔한 거짓말에 '분노' ('태양을 삼킨') [종합] 08-25 다음 정성일 '우리들의 블루스' 당시 절친들 손절 위기.."신민아에 화내서"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