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촬영마다 연기 조언" 손예진 '인성논란'에 아역배우 母가 한 말 작성일 08-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67IUSg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d9069910b50fef0e6628c86b05f459df796095d2f8c6aafb8b3ba6a289a5a" dmcf-pid="4LmoznKG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203438957tvxw.jpg" data-org-width="1000" dmcf-mid="VsEJpezT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tvreport/20250825203438957tv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478037f08f9bb1b8fd307f0c99d9898f7434017d9dc570566ee6daf4fc9dbc" dmcf-pid="8osgqL9H10"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역 홀대'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반박이 줄을 잇고 있다.</p> <p contents-hash="93e876733a8cdad6b2458698a0f9ee1e86b1462cd7cea0420247563b3be877ed" dmcf-pid="6gOaBo2XX3" dmcf-ptype="general">25일 '어쩔 수가 없다'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우승의 소셜 계정엔 "연기 조언을 촬영신마다 챙겨주시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p> <p contents-hash="b2b39329613733b62fcca842d463a94e32f1528bd84fa6260787be1e2e091aec" dmcf-pid="PaINbgVZt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이병헌, 손예진과 함께한 김우승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김우승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것으로 "두 배우 님의 애정 깊은 연기에 감동. 또 만나길"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돈독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p> <p contents-hash="45a1ef5f3e97cdd45109f41db29c76ab181ac7d96af772e19ee7b5ec7933f2f1" dmcf-pid="QNCjKaf5Xt"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8일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출산 후 복귀한 손예진이 "아이를 낳기 전에도 엄마 역할을 해봤지만 실제로 경험한 것은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정도로 아이와 있는 내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몰입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라고 밝힌 가운데 이병헌은 "아역 배우가 질문이 많았는데 손예진이 한 번도 대답하지 않았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8b5c8ea4da705b897432574e5a9e76491a55716ee41b32063e1e3c813e2604a" dmcf-pid="xjhA9N41H1" dmcf-ptype="general">이에 손예진은 "감정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대사가 있어 감독님의 디렉팅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화제가 전환됐으나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내면서 상황은 손예진에 대한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p> <p contents-hash="addfed0cca5dff7217c0a2ca7b2249fd7d8256ba406cf02391721fdc41e2b966" dmcf-pid="yp4Us0hLG5"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아역배우 최소율의 어머니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에 "나도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우리 역시 억울한 부분도 있다. 나중에 스토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팩트는 다정했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는 것으로 논란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72b271839fc85025e028aea74bda05311ba3596d7ac2901720d9cc7b1c8a0696" dmcf-pid="WU8uOploZZ" dmcf-ptype="general">한편 '어쩔 수가 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이후 아내 미리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7501dfc9ad3a42c7af0c092cc4d03e63fa95cd5dcf458301e0d3e92251c70a8" dmcf-pid="Yu67IUSgXX"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 집’ 박윤재, 강경헌 아킬레스건 잡았다 [TV나우] 08-25 다음 이경실, 까마득한 후배인데..‘대세’ 이수지 앞 긴장 “제일 어려워”(4인용식탁)[순간포착]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