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윤아정 속내 알아내나…"장신영 어떻게 처리 할거냐" ('태양을삼킨여자') 작성일 08-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1qE5meYn">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UOtBD1sdY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0067199e8177b26397ee166e18571884f2200c148c8c07627caf1df4895ff" dmcf-pid="uEGpNYkP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205425667io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3cGL563I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205425667io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1959d0cc66a389ddf5bd4bf945dc9e05639686ed82d02d12feac9054a00239" dmcf-pid="7DHUjGEQHd" dmcf-ptype="general"><br>서하준이 윤아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br><br>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56회에서는 문태경(서하준 분)이 민경채(윤아정 분)의 속내를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문태경은 "숨어 있다가 상황 봐서 다시 나타날 거니까 회사에도 그렇게 처리해 달라"며 "그렇게 해야 납치 사건 배후가 민경채 사장이라는 걸 밝힐 수 있다"는 백설희(장신영 분) 말을 떠올리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br><br>이때 문태경에게 민경채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문태경은 민경채 사무실로 갔다. 민경채는 문태경에게 "루시아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문태경은 "그게 무슨 말씀이시냐"고 물었다. 민경채는 "무단 결근 중인 부하직원 정리하는 것도 상사가 할 일 아니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f396fb58252c7cde3a10ae8d02705f5f7297122e4237ecbe5c91c82d1ee41" dmcf-pid="zwXuAHDx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205426947st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0K1qE5me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10asia/20250825205426947st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9474d0751708ac55fb30bce67ddc908c0a7855b51aebe1a38990ac567bfc7d" dmcf-pid="qrZ7cXwMtR" dmcf-ptype="general"><br>그러자 문태경은 "무단결근이라고 누가 그러냐"며 "아무도 모르는 일을 사장님이 어떻게 아신거냐 그게 궁금하다"고 했다. 민경채는 "회사에서 안 보이길래 그렇다"고 했고 문태경은 "회사에서 안 보이면 다 무단 결근이냐"며 "혹시 그 사람이 그럴 걸 미리 알고 계신거냐 그렇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계신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br><br>문태경은 "대체 어떻게 아신거냐"며 "혹시 루시아 씨가 결근을 할 수밖에 ㅇ벗는 상황에 사장님이 일조 하신 거 아니냐"고 했다. 민경채는 발끈하며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했다. 이에 발끈한 민경채는 "쓸데 없는 소리 하지말고 나가라"고 했다. 민경채는 문태경이 나가고 김선재(오창석 분)에게 "그 여자 어떻게 처리 할거냐"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여정, 상갓집 실수담 “큰절…송은이가 시집 가냐고” 08-25 다음 이수지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母 생각나” 눈물..왜?(4인용식탁)[핫피플]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