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울컥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나” (4인용식탁) 작성일 08-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vVGaf5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f8f4ce3d1fd32cd5427aecb8c3cee8b8fff03e74b34c760db0c189b9888eb" dmcf-pid="ViTfHN41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211500589hysu.jpg" data-org-width="600" dmcf-mid="KILGjKHE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211500589hy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e289182b41dfc0e5e6ddd0e8127d8d71394e704a7a73ba365b5824ce7edbd" dmcf-pid="fny4Xj8t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211500781gijz.jpg" data-org-width="600" dmcf-mid="96gXc2Zw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wsen/20250825211500781gi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4LW8ZA6F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ff332a77725a80e13eed6f044159009e362ce3db0b428253155429c79823873" dmcf-pid="8oY65cP3TX" dmcf-ptype="general">이수지가 이경실을 보면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262703dcfcd01c8953193acb5ae0abc43fd76ccd8fed4a3172d44cebb5fa5ff" dmcf-pid="6gGP1kQ0lH" dmcf-ptype="general">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절친한 요리연구가 이보은,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를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1f06883ab0a69f8b657a38c45d1c35ad0194fdf06ef07bc053df717d3f46e03b" dmcf-pid="P7oHA9XDyG"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이수지와 인연에 대해 “개며느리 프로그램이 있었다. 개그맨 며느리. 개그맨 중에 시어머니가 된 사람이 없더라. 우리 아들이 시어머니를 만들어줘서 개며느리 시어머니 입장으로 나간 거다. 이수지가 시어머니랑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마음에 들더라. 너무 곱고 수지를 너무 예뻐한다. 시아버지도 너무 좋으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1935a70e7a4a8e209a877a196ca60c010184c4ce479276e5cf58f10e3dfebfa" dmcf-pid="QzgXc2ZwCY"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실은 이수지 시아버지가 오이 농사를 지으며 몇 번 보내주기도 했다며 “학자 같이 오이 농사를 지으시더라. 오이를 파고들어서 연구를 많이 하시더라. 내가 그걸로 장아찌를 만들었다. 내가 그때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58dc618e59e14e4fee1722838764b092a0cef14534ecd5ae0718e1108c1d9a" dmcf-pid="xqaZkV5rCW"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이경실이) 어머니를 좋아하시고 고부관계를 예뻐하셨는데. 오늘도 촬영장 오면서 차 안에서 한번 뭉클한 게 시어머니가 그 예능을 출연하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선배님을 생각하면 어머님이 너무 생각난다. 어머님이 가셨을 때 ‘SNL’ 프로그램을 하는데 기사가 나서 감정이 들어가 있으면 제가 본업을 해칠까봐 선배님에게 따로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f76e499d32b2fda300448c5c435d21fc2064a875d1e398421cf4fa8333b67d4" dmcf-pid="yD3i7InbSy"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어머님이 아프다고. 그 뒤로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어느 날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안타까워했고, 이수지는 시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울컥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Ww0nzCLKT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rpLqho9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JIMFF 집행위원장 “영화는 기본, 대중공연까지… 제천국제영화제 기대하세요” 08-25 다음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3년 차, 아직도 신혼 같아" (톡파원25시)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