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메달 3개 획득 작성일 08-25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무타페어, 경량급 더블스컬, 경량급 싱글스컬서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8/25/0008447083_001_20250825224311051.jpg" alt="" /><em class="img_desc">'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 무타페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조선형, 김하영 선수.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조정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매달 3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br><br>이번 대회에서 조선형·김하영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 최수진·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더블스컬, 이수민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모두 3개의 메달을 거뒀다.<br><br>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무더위를 이겨내고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9월 초 충주에서 열릴 K-water 사장배 조정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전처, 나 죽었으면 돈 엄청 많이 벌어..이건 사건이다" [조선의 사랑꾼][★밤TV] 08-25 다음 '폭군의 셰프' 측, '태평성대' 한자 오기 논란에 "혼란 끼쳐 죄송"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