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두 자녀 최초 공개 “아내 닮아 큰 딸, 근육 가진 아들”(조선의 사랑꾼)[핫피플]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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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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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14e1c025cb7e385be85f67649a7fa7e70b560b25e2b365db148054953f91bd" dmcf-pid="Pgkh9Tj4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5/poctan/20250825225339045mnmw.jpg" data-org-width="530" dmcf-mid="8eOYPZrR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poctan/20250825225339045mnm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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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9ae1a147b8d54bb58e2252dafc581763327c59647be308d7122a23313df3f15" dmcf-pid="QaEl2yA8TZ"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병만이 자신을 쏙 빼닮은 두 자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8f7ddb8966e9d9d75369ebd9a7e3deaedc3d9aa524e1f825872e8ee70b05ff3" dmcf-pid="xNDSVWc6WX"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재혼 소식을 전한 김병만의 근황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39ecb7435f603e339c3f51e983a8177cc7c0277ace81e8ca4f4cbb36022a9802" dmcf-pid="y0q6IMuSCH"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두 자녀가 있다며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두 자녀는 김병만을 향해 해맑게 뛰어왔다. </p>
          <p contents-hash="e3cdd6e42aabb1c32f7e0f6fdb009e4928b43f45d36617e1846640da5610c9db" dmcf-pid="WpBPCR7vSG"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1호, 2호다. 아이들을 처음 봤을 때 딸이 둘이네요, 한다. 성격은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다”라고 말한 후 “첫째가 몸은 아내를 닮았다. 키가 클 것 같다. 먹는 걸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크다. 애를 안고 혼자 산책을 가면 큰 애를 안고 다닌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04a0ef6f73eb79316b8aec395b3843a11ddca54660ee1888da0ea32623a035" dmcf-pid="YUbQhezTCY"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들에 대해 “근육이 형태가 잡혀 있다. 간호사가 아기가 무슨 알통을 갖고 나오냐고 했다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출발 드림팀’이 부활하면 아들이 가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남다른 질주 본능에 대해 자랑하기도. </p>
          <p contents-hash="9bdd09fcd7ee8d43846b73ac40f373596c0c2db5e6ed4e7b60f22aabce5f28f8" dmcf-pid="GuKxldqylW"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나를 구석구석 닮은 게 신기하다. 그렇게 팔푼이로 살고 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H79MSJBWT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4bbcdbc24dad05fbea34d0ac8851c6b63103a0c3ac050b14680bc5eeb9cfa5b9" dmcf-pid="Xz2RvibYCT"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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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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