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전장 이탈 작성일 08-26 53 목록 <b>본선 24강전 제4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심재익 七단 ● 최정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26/0003925199_001_20250826003913247.jpg" alt="" /></span><br> <b><제8보></b>(92~101)=92는 절대. 여기서 흑은 두 가지 고민을 안았다. 하변 석 점이 그대로 잡혀서도 안 되고, 그 왼쪽의 흑 넉 점도 불안하다. 바야흐로 좌우 흑의 생사가 중요한 승부처로 대두됐다.<br><br>93, 95는 가장 일반적인 탈출 수법. 이때 96은 어떤 의미일까. 보통의 수인 참고 1도 1로 늘지 못한 데는 사정이 있다. 2가 필요할 때 3으로 잡아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4가 날카롭다. 5로 약점을 돌보면 6으로 차단당해 형세 불명. 그래서 참고 2도 1로 그냥 잡는 수가 좋다. 2, 4에 5로 보강, 6으로 상중앙 백을 잡으러 오면 살리기보다 7~11로 활용하고 13으로 대세점을 차지해서 우세하다.<br><br>96~100은 백의 안형을 확보하면서 흑의 삶을 종용하는 선수로 여겼으나 전장을 이탈한 느낌. 우하귀를 당장 살지 않은 101이 시의적절한 수로 상대 의도를 무력화시키며 주도권을 가져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만명 모이는 뉴욕 한복판서 韓기업 창업 스토리 알린다 08-26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8월 26일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