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만기전역 해군, 전투 수영 5m에서도 뛰어내려” (푹다행)[결정적장면]

작성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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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406570gcmz.jpg" data-org-width="600" dmcf-mid="qFvT0o2X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406570gc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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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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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406804jddv.jpg" data-org-width="600" dmcf-mid="BB0p4OiB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406804jdd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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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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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2IYG7j8ty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05946189c5e1bba2375723aa1d167a818274bb5058157fed11c725d40446c06" dmcf-pid="VCGHzA6Fv0" dmcf-ptype="general">김희재가 해군 출신으로 머구리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213218e8d8c59517e555ae17f648b05f9b6d67d3742f645f75f367a83e2dee3" dmcf-pid="fhHXqcP3v3" dmcf-ptype="general">8월 2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건욱이 어흥파이브를 결성해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이 됐다. </p>
          <p contents-hash="5981c72ab30a647d8937eb5d59a318ccfa5a3a5d10d117a770ea2efe656f91eb" dmcf-pid="4lXZBkQ0WF" dmcf-ptype="general">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해루질이 시작됐다. 붐은 “베테랑은 다르다”며 짧지만 여유 있는 양세형 머구리를 칭찬했다. 초보인 건욱은 길쭉한 피지컬을 자랑했고, 안정환이 “양세형은 이쪽에 같이 서 있으면 안 되겠다. 차이가 너무 난다. 피지컬이 좋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e10812eed27398175364366728a73ab542cde862d3b44063907717e96376d69" dmcf-pid="8SZ5bExpht" dmcf-ptype="general">김희재는 해군 출신으로 “저는 전투 수영, 5m에서도 뛰어내려봤다. 저희 해군은 연습 훈련을 그렇게 한다”며 “꽉 채워서 만기 전역한 해군으로서 전혀 걱정이 없었다”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머구리 에이스 활약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64a5256d7e31dcf7f2888895377e09489ce72f1c09338e75907485a70895895" dmcf-pid="6Y30fsJql1" dmcf-ptype="general">붐은 이 섬에서 많이 나는 특별한 해산물을 꼭 잡아 달라며 “마트에서 들어온 수족관에 있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맛과 향이 다르다. 분홍빛 너무 아름다운 빛깔”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붐이 말한 해산물의 정체는 꽃멍게. 김희재가 꽃멍게를 잡으며 머구리로 활약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PG0p4OiBv5"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HpU8Inb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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