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홍자 들어올 때 다른 사람 안 보여” 심쿵한 고백 (오만추)[결정적장면]

작성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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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7076343c0ac7fb781120918e71342a4edcf1fdcdfb79e14a415399d657ee7" dmcf-pid="06FF2re7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346644qxzv.jpg" data-org-width="600" dmcf-mid="tf22JYkP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346644qx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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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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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346800dumd.jpg" data-org-width="600" dmcf-mid="FXeekplo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55346800du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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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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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Q00fsJq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7ece86db7b1f4a15f147d66fe0e831c854b77551282e2268d6b1d58bed5f9bc3" dmcf-pid="uxpp4OiBl2" dmcf-ptype="general">박광재가 홍자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c140d8781bed757a2dec01d7aa0b27720fc69e1ad4f11dbc6ad5c17df4d81ad" dmcf-pid="7Cnnrzyjy9" dmcf-ptype="general">8월 25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에서는 마지막 릴레이 데이트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b3ded65db40e851c573c114ec6ca26698c211eab416e97da01bd181c010d8f56" dmcf-pid="zhLLmqWAWK" dmcf-ptype="general">모두가 10분씩 릴레이 데이트를 하는 시간에 박광재는 가장 먼저 대화하고 싶은 의미 있는 사람으로 홍자를 골랐다. </p>
          <p contents-hash="6733e390f47d04c03ff2bbfcc379a940ad6ed69cd675def4a9fa7ca4d67e7a94" dmcf-pid="qloosBYcvb" dmcf-ptype="general">박광재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제일 먼저 와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일단 2박3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시간이 짧아서 대화를 많이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식사 데이트도 너무 좋았는데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684832671a6269352cbebec6d8bd771a79888686e8bde55f786053cb559556" dmcf-pid="BSggObGkvB" dmcf-ptype="general">홍자는 송병철과 데이트를 가면서 박광재에게 삐진 척한 것에 대해 “제가 장난기가 많아서. 솔직히 박광재가 타격감이 좋고 놀리고 싶고 장난치고 싶다. 좋은 마음에 장난을 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c2506f3ce4ec3eb27bb00fcf89fbabd48bd59d1da3bd75ae575baa00940c60e" dmcf-pid="bvaaIKHElq" dmcf-ptype="general">박광재는 “데이트 직전에 그렇게 가니까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사실 요리한다고 할 때 도우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처음에 들어올 때 다른 사람은 안 보이고 어디 앉으시지? 그것만 신경이 쓰이더라. 첫인상이 주는 느낌이 크니까 나가더라고 알아보고 싶은 분이었다”고 홍자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76569b579b3428161c1a5a11d821ebfcb78146f29b3df7e4a5add945defa3fc" dmcf-pid="KTNNC9XDvz" dmcf-ptype="general">홍자는 “첫 느낌이 좋아서 선택한 줄 알았다. 그랬구나. 조금 더 마음을 알고 싶었다”고 반응했다. 이후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릴레이 데이트가 이어질수록 모두가 혼란에 빠지는 모습으로 최종선택을 더 궁금하게 했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9yjjh2Zwl7"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2WAAlV5rS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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